간절한 너를 대상으로 등쳐먹으려고 하는 어설픈 멘토 새끼들을 경계하고, 걔네를 거르는 법을 배워라


팀플 떡밥 나와서 말인데.. 여기 있는 애들이 살짝 취준생들 기준으로 싸가지 없어 보일지 몰라도 얘들은 최소한 공짜로 일침이랑 조언 넣어준다. 특히 대기 ㅇㅇ


그리고 경력자 입장에서도 다시 생각해볼만한 말을 가끔 해주고.


근데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okky 등) 들을 보면 가끔 지가 1:1 유료 멘토링을 해준다고 하면서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존나 비용 저렴해보이고 어쨌든 현업 출신이라니까 그럴듯 해보이지만 ㅎㅎㅎㅎㅎ 실상은 좆같은 새끼들이 많다

참고로 요즘 유행하는 멘토링 서비스 관련은 아니고, 말그대로 네이버 카페 > 스터디 모집 게시판 같은데서 모집하는 경우를 말함


개중에는 자신이 대한민국 엔지니어 중에 5손가락 안에 꼽힌다며 취준생들한테 '우와~' 소리 듣고 기뻐하는거에 심취한 새끼도 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애가 회의실 대여 몇만원 하지도 않는 똥따리 카페에서 멘토링할 시간이 날까?..


간절한 애들 입장에서는 당장 뭐가 옳은지 구별할 안목이 없고 그럴만한 시간도 없으니까 냅다 잡아채서 자기 돈이랑 시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네는 그러지 않길 바람 ㅇㅇ 나는 이미 7~8년 전에 당해봤고 요즘도 그런 애들이 활개치는거 같아서 걍 써봄



그리고 여기에 올라오는 얘기를 100% 흡수할 필요도 없다. 결국 중요한건 남의 얘기 무작정 믿을 필요 없이 자기만의 공부법 만드는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