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몇 번 해보면서 느낀점때문에 그럼
- 사람들은 생각보다 부지런하지 않다.
부지런해지려고 스터디를 했지만 갖은 핑계를 대면서 스터디 참여를 하지않음.
어떻게 스터디 진행 시간만 되면 야근을 하고, 그렇게 바빠지는지?
심지어 자기가 스터디 열어놓고 한 번도 안나온 사람도 봄
- 아무곳에서나 열리고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는 생각보다 도움되지 않는다.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다행.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각자의 편차에 맞게 스터디를 진행해나가는건 매우 쉽지않은일임.
각자의 편차가 들쭉날쭉하니 결국 거기에서 가장 뛰어난 개발자 한 명이 나머지를 공부시키는 진풍경이 일어나게됨.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괜히 스터디 열면 재능 기부만 하게되는꼴.
- 스터디를 진행해도 마음은 딴 곳에 가 있음.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가 열리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라도 '그냥' 참여하는 경우가 많음.
왜? 그냥 공부해보려고..
예를 들어 자기가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써 응용 SW 개발자인데, 뜬금없이 딥러닝 스터디를 들어가는거임.
첫 1-2장이야 쉬운 내용이니까.. 그런데 공부에 관심이 없는 분야면 효율이 잘 안남. 그리고 하기도 싫음.
그러다보면 스터디 참여가 귀찮아지게 되고 억지로 참여하게 되는 스터디가 되는거임.
의외로 잘돌아가는 스터디는 규칙 빡빡하고 스터디 장이 실력 있어야 하더라.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인지는 운빨이고.
쉬운 마음으로 들어오려던 애들이 '아 이건 좀...' 할 정도로 규칙이 잡혀 있어야함. 벌금을 걷던지.
글 내용도 너무 공감되는게, 진짜 다들 너무 밍기적댐. 그러다가 막판에 닥달하면 어거지로 뭔가 해서 내는데, 정상적이지 않은게 나올때가 있음.
그래서 안할놈들 쳐내야함
스터디는 대쪽같은 성격의 어미새 한명이 희생해야 잘돌아감 99%의 스터디는 다 초짜라서 초반에 좀 해보고 안되면 다들 참여도 안하고 나갈 생각만함
난 스터디 모집할때 면접봤음
스터디 모집해줘
좀 웃김 ㅋㅋ 인생이 뭐라고 갖은 노력을 다하고 사는건지 그냥 미련해보임 금수저들이 부러움 인생은 불공평한게 디폴트
인생은 전부니까 갖은 노력을 하고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