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몇 번 해보면서 느낀점때문에 그럼


- 사람들은 생각보다 부지런하지 않다.


부지런해지려고 스터디를 했지만 갖은 핑계를 대면서 스터디 참여를 하지않음.

어떻게 스터디 진행 시간만 되면 야근을 하고, 그렇게 바빠지는지?

심지어 자기가 스터디 열어놓고 한 번도 안나온 사람도 봄


- 아무곳에서나 열리고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는 생각보다 도움되지 않는다.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다행.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각자의 편차에 맞게 스터디를 진행해나가는건 매우 쉽지않은일임.

각자의 편차가 들쭉날쭉하니 결국 거기에서 가장 뛰어난 개발자 한 명이 나머지를 공부시키는 진풍경이 일어나게됨.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괜히 스터디 열면 재능 기부만 하게되는꼴.


- 스터디를 진행해도 마음은 딴 곳에 가 있음.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가 열리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라도 '그냥' 참여하는 경우가 많음.

왜? 그냥 공부해보려고..


예를 들어 자기가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써 응용 SW 개발자인데, 뜬금없이 딥러닝 스터디를 들어가는거임.

첫 1-2장이야 쉬운 내용이니까.. 그런데 공부에 관심이 없는 분야면 효율이 잘 안남. 그리고 하기도 싫음.

그러다보면 스터디 참여가 귀찮아지게 되고 억지로 참여하게 되는 스터디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