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이

솔직히 속 편하고 일 적고

맘 편하게 정년까지 버텨지는 일인데

장기적으로 봐도 비전은 없고

급여 포함해서 조건은 대한민국 하위 1% 수준입니다

이번에 계약직으로 최합한 곳은

비슷한 직무인데 제가 관심 있던 업계쪽이고

회사도 이름 대면 타업계인도 알만한 탑3 안에 드는 곳입니다

업무 내용상 여기도 개인 커리어적으로만 보면

계약직에겐 그렇게 중요한 일을 맡기진않을것같아 엄청 큰 성장을 노리기 힘들지라도

더 나이 먹고 진짜 아무데도 못가게 썩기 전에

경력에 큰 기업 이름 한줄이라도 추가하고

제가 관심 있는 업계쪽으로 전환할 기점으로 생각할까 하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정규직 자리 버리고 계약직 이직이 좀 많이 걸리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