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방법은 스스로 깨닫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스스로 깨닫는 능력이 없다면 이 방법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스스로 깨닫는 능력을 갖추려면 스스로 깨닫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이 표현을 이해하는 게 어려운 것들은 개발자하면 안 되고, 일단 이해했다면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말도 안 되게 어이없는 걸 요구한다는 건지 알 거다.

마치 실력 좋은 개발자를 구하고 싶으면 실력 좋은 개발자가 있어야하는 것처럼 말이야.


징징거려도 어쩔 수 없다. 

개발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무엇보다도 중심이 되는 건 '깨달음' 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어떤 다른 분야에서도 좋으니 단 한 번이라도 통찰력을 발휘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또한 성장세 역시 찌끄레기 버러지들보다 비할 바 없단 걸 스스로도 알게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스승을 모시는 것이다.

근데 이는 세 가지 운과 요소가 필요하기도 하다.

또 첫 번째 방법인 통찰 여부와 상관없이 이 두 번째는 거의 운적인 요소며 첫 번째보다도 훨씬 효과가 강력하다. 

단 하나의 가르침이 너의 러닝커브를 2, 3년 줄여주는데 그걸 연속적으로 얻을 기회가 있다? 말할 필요 없겠지.


요새 빈둥빈둥 학원이나 비실용적인 내용 따위로 대학에서 공부한 걸로 날먹하려는 빈대 새끼들,

그리고 그 빈대들을 빨아 등처먹이려는 기생충 학원 강사 놈들이 많은데

그런 빈대들 끼리 모여서 하는 스터디나 기생충 학원 강사들에게서 받는 것보다도 강력하고 확실한 학습, 그리고 실력에 따른 연봉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거보다 확실하게 시니어로 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세 가지 요소란

먼저 시기적인 운, 즉 시니어가 주니어 똥맛 보고 흑화하기 전 상태여야하며

두 번째 너가 그 기업에 있어야하는 공간적인 운이 있어야하며

세 번째 부모 빼고는 그 어떤 것보다도 대가리 박아가며 배울 수 있고 자존심 따위는 언제든 찢을 수 있어야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아집에 대한 운이다.


여기서 니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세 번째다.


물론 사회의 기생충이 되서 개발자라 '주장'하는 것도 방법이겠지

그런데 어쩌지? 이제 금리인하 시기는 끝났다. 

그런 사회의 버러지같은 것들이 청소되고 이와중에 ChatGPT 로 주니어들은 갈아치워지며 시니어들만 더 살판나는 세상이 온 거다.


SSG 같은 개거품 ㅂㅅ 기업들도 인수한답시고 나대지만 그런 븅신 플랫폼을 사는 모지리들은 없을테고 ㅋㅋ 개꼬시기 짝이 없어 ㅋㅋ



아무튼 첫 번째 두 번째 말고도 세 번째를 말하자면 달인達人이 되는 것이다.


이조차도 

3-1. 더닝크루거가 깨져야한다

아니면 학생 때 이미 깨지든. 

적어도 낮은 자존감을 2,3년 간은 가지고 가면서 스스로 다지고 인내하면서 배워나가야한다.


3-2. 신기술병에 걸리면 안 된다.

스승이 있으면 뭐가 병신기술인지 듣는 거 하나로 걸러지지만 이거에 삐끗해서 3,4년은 그냥 개허비하는 병신들도 많다. 지금도 진행 중임 심지어 ㅋㅋ

블라인드에 특히 이런 병신들이 많으니 잘 걸러서 들어라.

3년 차이는 너가 가만히만 있어도 +3년을 앞서나간다는 것이다. 너가 가만히 있지 않고 3년을 앞서나가면 인생의 6년을 벌이는 것이고.


3-3. 미친 놈처럼 공부해야한다.


벽을 깨고 싶다면 한 번쯤은 이런 시기가 있어야한다. 벽을 깬다는 건 작다해도 깨달음을 얻는다는 거다. 

그걸 ㅈ으로 보고 노력하고 신기술병 안 걸리고 꾸준히 하면 될 거라는 안일한 새끼들은 나중엔 나이만 처먹고 자잘한 거만 아는 폐급 새끼가 되는 길이다.


새싹들은 니네 세대들의 역겹기 짝이 없는 근자감에 도취되지 말고 더닝크루거에 처음부터 빠지지 말며 실무와 학생과의 벽이 천지차이인 걸 알면 

적어도 가능성이라도 있는 나무는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리고 써놓고 보니까 이중간접 사고가 없는 애들은 처음부터 소질이 없는거니 도전은 꿈꾸지도 말아라.


GURU 와 Architect 라는 호칭이 찬양의 의미가 되는 것은 괜한 현상이 아니다.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좀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