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개발자는 서비스 분야로가서 성능 개선을 경험해야 상급 개발자로 취급되는지 너희들의 생각이 궁금함.

현대오토에버(DX), 한국투자저축은행(금융), 센드버드(마케팅, AI), SAP(자원관리)

vs

네이버(포털)
카카오(메신저)
쿠팡(쇼핑)
배민(배달)

위와 같이 대용량 트래픽을 실시간성으로 다룰일 없는 분야와 실시간으로 대용량을 처리하는 능력을 요하는 분야로 나뉜다고 생각함(물론 전자 그룹에도 그런 분야가 있겠으나, 센드버드같이 B2B 이거나 저축은행같이 대출실행 프로세스는 페이퍼워크같은게 사전에 필요해서 실시간으로 작업이 이뤄지진 않을테니 보통 정적인 대량 데이터를 다룰거라 생각함(은행 입출금은 제외))

전자 그룹이 뽑는 직무가 명확하게 백엔드 개발자를 지칭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후자보다 실시간성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거란 말임

그럼 위의 개발자들은 고연봉을 받음에도 개발자로써는 실패한 삶인건가? 그리고 후자 그룹에 대비해서 장단점이 어떻게 되는가? 너희들의 고견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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