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온건 내 업보긴 하지만

너무 꽉막혀있어서 기술부채가 심함

보통 심한게 아니고 진짜 20년전에도 안했을 개발수준임..

git 안쓰고 알집으로 버전관리

수정사항 생기면 운영서버에 바로 반영

기타 등등

취준에 지쳐서 왔는데 더 지친다

git얘기나 docker 이용한 개발환경 구성 얘기도 해봤는데

엑셀 팡숀급 반응이었음

놀랍게도 신기술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기본이 중요하다는데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나봄

다른 개발자들도 이미 그냥 해탈한 상태고 퇴사자도 많음

나도 그냥 퇴사하고 다시 취준이나 제대로 할까 싶다

이런 회사가 굴러간다는게 진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