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일끝나면 그냥 여가생활 즐기는 애들 보면


' 아.. 나는 여가생활없이 공부해야하는데..' 생각이 먼저 든다

개발이 싫은건 아니지만 평생 공부할 생각을 하면 까마득해진다

개발자로서의 능력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일했던걸 뒤돌아보면 그냥 코더에 가까운거같다

코더에 불과한 나는 몇년안에 AI에 대체되지않을까

신입도 새로 들어왔는데 스펙이 장난 아니더라

경험이 부족한거 빼면 나보다 못한게 없어보이고

신입을 떠나서 배울건 배우자는 생각으로 교류할때마다

내 한계를 느끼고 마음 속은 타들어만 간다

위에선 누르고 아래에선 치고 올라온다는 말이 생각난다

꾸준히하면 성공한다고 믿고싶다

언젠가 내 실력에 자부심을 가질 날이 올까?

잠못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