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공부했어요, 나 이거 외웠어요, 나 핸드쉐이킹 알아요"
당 연 히 쓸모없다
아직도 학생 시절 버릇을 못버렸나본데, 지식은 사용하려고 배우는거다
외워서 점수 따려고 배우는게 아니란 말이야

공부한걸 어떻게 써먹었는지를 보여줘야하는데, 공부를 안했거나,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느니 어떻게 보여줘야하는지 알 수가 없지

기본기 어필이라는건, 설계를 하거나 트러블슈팅을 하거나, 무언가 문제를 해결할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거야
유치원생이 글쓰면 문장구조 어색하지? 말이 앞뒤도 안맞지?
니들이 쓴 이력서와 만든 포폴이 바로 그런 상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