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부생때 전공 공부 자체는 열심히는 했음
모르는 개념 자체는 없다고 생각했지 모든게 당연하다고 느껴졌거든
이게 되게 병신같은 생각인걸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그래서 졸업하고 역시 병신같이 김영한 스프링 결제하고 그거 다 들음
그거 다 듣고 주변 사람들 모아서 프로젝트 하나 함
프로젝트 할때 ㅅㅂ 자기들 서로급하니깐 지 좋은거만 하자고 하고
아주 고통스러웠음 개발보단 좋은 사회생활이었다고 생각한다 18
그리고 나서 뭐 병신같이 DDD니 헥사고널이니 개 지랄 염병을 하고 졸업한지 좀 되니깐 cs지식이 기억이 안난다고 느껴짐
컴퓨터 구조론 다시 폈음
기억이 안나서 정확하게 기억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 00 프로세서의 성능이 증가함에 따라 프로세서에서 캐시가 전체의 대부분 이상을 차지했다"
이거 보고 일단 반성 다시했고, 내가 제대로 모르고 있었구나 생각함
왜 높은 퍼포먼스를 가지면 캐싱이 대부분이 되는지 설명을 할 수 있으면 그냥 웹서비스 그렇게 만들면 되는거 같더라
그러면 캐싱을 해야되는 부분과 하지 말아야 되는 부분이 생기고, 그러면 어떤 경우에 해야되고 어떤 경우에는 하지 말아야 되는지를 알아야 되는거고
근데 이걸 모르면 그냥 개 뻘짓하는거임
그리고 그냥 해볼꺼 다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도대체 뭐길래 하는 마음으로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다시 전공책 폈는데
그냥.. ㅅㅂ 눈앞에 정답이 다 있었는데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더라
걍 병신이지
트랜젝션에서도 락을 거는데 이게 멀티스레딩이고 결국, OS 책 이상으로 뭔가가 나올 수가 없는거 같음 (주딱이 봤을땐 있을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글 쓰면서 느끼는데 나는 트랜젝션도 잘 모르는거 같다.
이게 모르는데 안다고 착각해서 그래
이걸 실제로 명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그걸로 뭔갈 만들어 봐야 아는거더라
그냥 ㅅㅂ 입만 살아가지고 뭐 어쩌구 저쩌구 그랬으면 지금 개나소나 다 CTO지
물론 내가 생각했던게 정답이 아닐 수 있는데, 그냥 전공책만 잘 보면 그게 맞는거 같음
근데 그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려면? 나의 경우는 개뻘짓좀 해보고 염병좀 떨어봐야 아는거 같다
왜냐면 난 빡대가리거든, 이거 딱 알려주고 그냥 척척 구현해서 안알려줘도 툴 잘쓰는 사람들은 이런곳 안온다
그냥 진짜 책만 보고 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해서 뭔갈 만들었는데 어? 실무에서 사용하는 툴이랑 똑같네? 이런 사람은 뭐 나의 경쟁상대가 아니니
내가 좆밥이라는거임
근데 이렇게 보면 대학원생이 말하는거 같아지네
걍 무튼 그럼 이런 포인트에 대해서 좀 디테일하게 생각해보고 직접 구현한게 있으면 될듯
뭐 엄청 대단한걸 하라는게 아님 직접 해보면서 확인해보셈 걍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논리가 서면 머릿속으로 생각한게 맞기는 한데, 그게 아닐때도 생각보다 많더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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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경쟁률 막 몇백대 일 찍는데 주딱이 그거 허수라고 한거 처음엔 못믿었는데, 저런 점이었다면 90퍼센트 이상은 허수라고 본다
CS지식은 구현자체에는 크게 해당되지 않을 수 있으나 고도화할때는 빠질 수 없는 지식이야 잘했어 - dc App
눈을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