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 시기가 사람마다 매우 다를 것 같은데,
제일 베스트는 학부생때 그냥 공부하면서 스프링 깔짝깔짝 거리다가 눈을 딱 떠서 오오오 하면서 치고나가는게 되면 베스트인데
근데 세상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얘가 나중에 잘 될만한 애인지 아니면 걍 빠르게 접고 다른거 하러 가야되는 앤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죠?
교수님들도 솔직히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냥 별 관심도 없고..(학생들보단 그냥 수업한다는 마인드) 뭐 정답은 내 안에 있다지만 이걸 실시간으로 알아가기가 참 어렵네요
솔직히 스프링도 인강 있으니 빨리 배운거지 옛날에 군대에서 최범균 스프링이었나 그거 xml로 정의하는데 책만 보는데 진짜 1도 이해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c/c++하던 시기라 main문 없어서 이건 뭐지? 이래서 더 어렵게 느낀듯
글쎄다.. 사람마다 타이밍이 달라서
흠 그러면 남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일단 끈기랑 탐구정신이 있어야함 그게 아니면 남다른 이해력이라도 있든가 위의 것들이 포텐을 터트리기 위한 재료인데, 전부 다 없으면 접는게 낫지
저는 이해력은 없는데 그나마 미친 집착이 있어서 되나보네요..
글 쓰다가 눌러저 버렸네 10번 찍어서 안되면 한 20번 찍으니깐 되더라구요.. 거의 30대인데 좀 더 빨리 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방향 잘 잡았으니 한번 갈때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디ㅏ
굿럭~~
내가 메타인지가 안돼서 자가진단 안된다. <= 빠르게 꼬접 메타인지가 돼서 자가진단 가능하고 뭘 공부할지 안다. <= 포텐 있음
이게 골때리는게, 진짜 좋은 대학 아니면 그 옆에 친구들이 정상인지 비 정상인지를 구분하기도 쉽지 않더라고 애매한 대학일수록 더 그런듯, 그래서 얘네보다 좀 더 잘하면 오? 재능있는건가? 아닌가 얘네가 그냥 개발하면 안되는 애들인가? 이런 생각도 듬
어떻게 보면 내려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봤던 사람들은 수업시간에 출튀하고, 술 좋아해서 맨날 술먹고 그러던 친구들 기준이었구요 근데 또 인생 모르는게 그런 친구들이 각성하고 저보다 더 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뭐랄까 개발 하면 안되는 애들은 이쪽 분야에 열정이 안느껴지는사람? 정도로 느꼈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남들과 비교하거나 확인하는건 별로 이득이 되는 행위는 아닌것 같음 남들한테 꺼드럭 대는대나 쓰는거지 그저 모르는 지식에 다방면으로 반복해서 학습하는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 dc App
달리기경기에서 뒤를 돌아보는것과 마찬가지랄까... - dc App
ㅇㅇ 꺼드럭 대는건 아닌데 그냥 뭔가 내가 막 열심히 했는데, 옆에 공부 안하는 친구랑 비교해서 퍼포먼스가 너무 차이나버리면 일단 그건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런 뜻에서 이야기 한거였어요
근데 요즘은 진짜 님 말씀대로 제 자신에만 집중하면 되더라구요 남이랑 비교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고.. 인생의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절대평가인거 같아요
생활하는데 문제만 없다면 높고 낮음과 많고 적음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그저 진취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뿐이지 방향만옳다면 속도와 출발지는 상관없다 - dc App
저 같은경우는 그 방향이 맞는지 확신을 가지는게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실 마음만 확실하게 먹은뒤에는 그냥 하기만 하면 되는거라 그렇게 까지 어려운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요새 하루 하루 사는데 문제가 없다면 엄청난 부라던지, 명예라던지 그런거 굳이 추구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삘받아서 os책 정주행 중인데 이렇게 재미있는걸 이제 알았다니 너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