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서버와 같은 형상은
흘러들어오는 물을 큰 양동이와 작은 양동이를 이용해서 잘 담아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양동이가 크면 무겁고 비우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릴꺼고
양동이가 작으면 많이는 못담아도 빨리빨리 비우고 다른 물 받아낼 수 있으니깐
그런 양동이 조합을 이용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흘러넘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거임
여기저기서 물이 흘러 들어오면 우선 작은 양동이를 이용해서 빨리빨리 받고
적당한 크기의 양동이에 잠시 옮겨 담았다가
조금 더 큰 양동이에 옮긴다
뭐 이런게 버퍼가 아닌가 싶어서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