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적으로 폼 하나에만 너무 코드가 많습니다.
도메인 분리는 유저컨트롤으로 적절히 나눠주면 된다. 그까지만 해라. 이미 클릭 이벤트 자체가 컨트롤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거기서 추상화 레이어를 만드는건 복잡도만 올린다. 간단한 사무용 프로그램만 만들어도 버튼이 많은데 그 때마다 모델을 만드는건 비효율적이고, 고도화된 작업이 필요하면 wpf를 써라.
2. 유저컨트롤이 최선인가요?
윈폼에서는 최선이다. 설계상 기능 분리만 잘 되어 있으면 클래스 하나에 몇 천줄 나오는걸로 뭐라 그러지는 않는다. 다만 그런 경우에 코드 보기가 힘드니 원한다면 유저컨트롤을 더 쪼개도 상관은 없다. 다만 억지로 쪼개먼 자원 공유가 힘드므로 이벤트 날리느라 더 코드파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3. 감사합니다.
스레드도 잘 다루고 코드도 깔끔한 편이다. 기간대비 실력이 좋은 것 같다. 고과 잘 줄테니 같이 회사 오래 다니자.
코드를 봐야 알겠지만, 마냥 틀린 이야기는 아닌듯 구조를 더 잘 잡으면 개선될수도 있는데, 우격다짐으로 쪼개기만 하면 진짜 지옥이 펼쳐지는거라..
마냥 틀린게 아니라 하심은.. 짚히는 다른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도 이 수준에서 만족할 수는 없어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써놨잖아 무지성으로 쪼개는건 답이 아니라고 팀장 피드백을 보면, 정말 저게 최선이거나 팀장 능력이 거기까지인거지 개선을 하고싶으면 니가 팀장에게 확실한 구조 개선안과 이득을 제시해야하는 상황임
그런데 너도 답을 모르니까 여기다가 글을 올린거 아냐? 그럼 너네 회사에서는 저게 최선인거야 너네 회사에서는 팀장 말이 틀린게 아닌거고
이벤트로 연결해서 의존성 떨어트리면 코드 파악 힘들어지는건 사실임
그러면 어느정도 회사에 가야 높은 기술적 수준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케바케긴 할텐데, 대기형님 주관적인 경험 이야기도 저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a쪽에서 기술을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그 분야는 프로그래머의 무덤으로 유명한데
그렇네요.. 늦은 나이에 입사하고 처자가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필요하다면 아내한테 양해를 구하고 이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류 개발자들의 개발방식이 너무 궁금합니다.
개발이 뭐 세상의 진리도 아니고 꼭 개발자로 성공할 필요가 있나? 돈 많이 받고 안정적으로 근무하면 되는거지 처자식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
폼 파일 하나에 몇줄이길래?
유지보수건으로 직접 본건 2천줄까지 봤는데, 6천줄짜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규개발의 경우는 500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