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나 중니어때는 신경쓰지 않아도될 애들 케어해줘야하고
실력 녹슬지 않게 꾸준히 집가서 공부해줘야되는 건 똑같고,
연차 쌓이다보면 연봉 임계점이 오게 되는데 이 임계점을 돌파하려면 미친듯한 영어 공부 + 개발 실력을 쌓아나가야 한다.
특히 영어의 경우 쓰기,말하기,읽기, 듣기가 비즈니스 적으로 fluent 는 되어야 연봉 임계점을 뚫을 수 있음.
그리고 주니어는 뭔가를 잘하면 "와 너는 이런것도 할줄 아네" 하면서 에이스 취급을 받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그건 다 하는거잖아요?" 가 디폴트가 된다.
즉 주니어는 플러스를 쌓아가지만, 시니어부터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당연히 후자가 업무 및 인간 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고 책임도 많이 지게 된다.
그러니까 연봉을 높게 받는거다. 회사에선 아래에서 싼 똥을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공부량을 바탕으로 해결 스텝을 밟아가길 원하기 때문에 고연봉 시니어를 데려오는거지
그냥 주니어~중니어처럼 기능 개발만하라고 고연봉을 주는게 아니다.
금융권이나 일반 대기업si가면 중소보다 같거나 적게일하고 초봉 두배는 가져가는데, 꼭 비례관계는 아님
은행녀석들 월급루팡과 서비스기업 시니어월급이 같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dc App
글은 내부기준이겠지만 세상은 아름답지않아요! 1+1이 아닙니다 - dc App
현재 실력이 뛰어난 서비스기업 시니어는 인터넷 강의나 책 쓰는걸로 인지도를 쌓아가며, 자면서도 부를 축적할 수 있는데 비해 은행녀석들 월급루팡은 따박따박 들어오는 연봉외에 남는게 뭐가있지? 특히나 개발과 동떨어진 금융 분야에선 나이가 먹으면 먹어갈수록 상방이 막혀있어 희망 퇴직 밖에 남아 있지 않는데
성향 차이긴 하겠다만 자기는 상방이고 뭐고 한번 빡세게 공부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게 좋다는 사람들은 금융권 공기업 가는게 맞긴함.
그렇다면 대부분의 중소는 커리어도 돈도 안남는 암울한 인생이네
인터넷 강의는 다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책도 생각보다 돈 안들어옴. 월급쟁이는 나스닥이 답이다
감안해도 제연봉은 너무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