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그런거 몰라도 먹고사는데 별 문제없거든?

배민 들어가서 버튼 몇번 누르면 음식이 오는데
내가 그게 왜 그렇게 되는지 알아야 될 필요가 전혀 없게 세상이 만들어져 있음

근데 개발자라는 사람들은 신기한게
그걸 막 뜯어가며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그러는 사람이니깐

어느순간 가면 학력,지능 수준을 떠나서
"이거까지 해야된다고? 굳이?"
이런 생각이 들고 거기서 접는 사람들이 꽤 많다

저 굳이를 극복할 만한 마음이 없다면 결국 어디에서 접게 될꺼고
저걸 극복말한 마음이 충만하다면(꼭 종교같네)

알때까지 매달리다 보면 때는 조금씩 달라도 결국 얻어지더라

이런거 몇번 경험하면 오히려 개발이 엄청 재밌다
게임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