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의 운영 문제지


계도기간 없이 급작스럽게 개선되고 적용된 룰 + 병신 심판 + 과한 처벌 수위


이게 삼위일체로 병크 터뜨린거지


룰 자체는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음


왜냐면 사석 보관에 관한 룰이 없으면


주머니나 양말 팬티 기타 등등 어디에 넣어놧다가


계가할 때 반집 이길때까지 하나씩 꺼내면 됨


내가 만약 프로다? 상대가 존나 맘에 안드는 새끼다?


그럼 난 이렇게 햇음 ㅋㅋ 사석 어디 숨겨놧다가


하나씩 꺼내면서 좀 모자라면 아 덜꺼냇네? 하면서 더 꺼내고


상대가 복기해보자 하면 복기하면서 조롱하고


사석룰 없어지면 누가 짱깨 상대로 해주면 좋겟네


이게 문제가 이런 식으로 사석이 어디서 하나씩 튀어나오다 보면


상대의 사석을 신뢰할 수 있냐 이거임


그래서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석룰이 필요한거임


커제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음. 어쨋든 책상 위에 놨으니까


어디에 꽁쳐놓은건 아니지 엄밀히 말하면


근데 꽁쳐놓는걸 방지하기 위해 만든 룰을 어긴거고


원래 룰이 항상 목적에 부합하는대로 적용되는건 아님


예를 들어 스타에서 ppp 사건처럼 


다소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하지만 이런 억울한 상황을 대비해서


또 룰을 추가하고 개정하는건 비효율적이고 바보짓임


예외 조항을 끝없이 만들어야 되니까


그렇게 되면 선수는 룰북 외우다가 선수 생활 마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