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계가는 사석 갯수 기억해놓는게 아니고 그냥 판 보고 사석을 세는것임. 대마 잡거나 패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판계가가 오히려 더 빠름. 사석계가가 유리한 경우는 사석을 딱 한 눈에 셀 수 있을때 정도 뿐임. 한국 기사들도 랭킹과 무관하게 판계가 하는 비율 적지 않음. 중국대회 뛰어본 적도 없을 진동규도 본인 유튜브에서 자기는 판계 한다고 했음. 그냥 습관이나 익숙함의 문제지 판계가가 사석계가보다 어렵거나 오래걸린다는건 선입견임
바갤러1(118.32)2025-02-05 13:08:00
답글
사석을 세는것과 별개로 어차피 집을 셈. 돌 따낸 곳은 그냥 바로x2 해버리는게 나중에 사석을 또 세는거보다 당연히 빠름. 패 여러번 되 따내봐야 +- 되면서 어차피 최대 1집 모양일 뿐임. 이런거 그냥 판에서 세면 한 번에 세지는데 사석으로 세면 더 오래걸림.
바갤러1(118.32)2025-02-05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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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감독 다카오 신지의 개인블로그 글에 있듯이, 예전에 비교하면 사석계가를 하는 젊은기사의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있음. 그 원인은 인터넷바둑은 사석갯수를 한눈에 보기쉽게 숫자로 나타내주기때문에 그럼. 한국국가대표에서도 사석계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했음. 홍민표 국가대표의 인터뷰내용에서도 판계가보다 사석계가가 정확하기에 한국기사들은 보편적으로 사석계가를 하고 있다고 밝힘.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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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룰은 오히려 젊은 기사들한테 유리한 룰임. 옛날기사일수록 판계가를 하는 기사들이 많고 젊은기사일수록 사석계가를 하는 기사가 많음.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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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국에 사석이 전광판으로 표시가 되니까 인터넷 대국에서는 사석을 세는게 유리한게 맞지.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사석을 눈으로 카운팅 해야되기 때문에 판계가에 비해 큰 이점은 없음. 사석만 세는게 아니고 어차피 집을 세잖아. 집을 세면서 사석을 같이 세는거나 집세고 나중에 사석을 따로 세는거나 시간복잡도는 동일함.
익숙함의 차이이지 못하거나 어려워서 안하는게 아님. 기본적인 훈련법이 사석계가니까 더 그쪽으로 발달이 되는거지 사석통 치워버리고 오늘부터 판계가 하라고 강제하면 못하는 기사 없음. 만약 사석계가가 압도적으로 유리할만큼 속도차이가 난다면 중국보다 우리기사들이 계가가 훨씬 빨라야 맞는거임.
바갤러1(118.32)2025-02-05 13:24:00
답글
그리고 너의 첫 댓이 '이건 이틀짜리니까 사석통이 안보여도 된다'는 뉘앙스이기 때문에 판계가랑 사석계가가 시간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거지 판계가가 맞고 사석계가가 틀렸다거나, 누구한테 유리하다거나 같은 소릴 하려는게 아님. 초속기든 이틀걸이든 그게 판계가를 못할 이유는 아니라는 얘기임
바갤러1(118.32)2025-02-05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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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들은 판계가 사석계가 둘 다 가능하지만 한국기사들은 보편적으로 사석계가를 하고 있었는데, 한국기사가 중국기사랑 둘 때에는 한국기사는 중국기사의 집을 셀 때 강제적으로 판계가만 했어야했다는 거임. 중국기사는 반면에 한국기사의 집을 셀 때 판계가, 사석계가 둘 다 가능했다는 거고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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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계가의 단점은 돌을 따냈던 모양이란 걸 기억해놔야한다는 거임. 만약 바둑이 더 진행되서 그 모양이 망가지기라도 하면 판계가를 하면서 그 모양을 다시 기억에서 떠올려내야함.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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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다면 처음 바둑모양부터 기억속에서 다 떠올려내서 사석갯수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세낼 수 있고 이게 제일 정확함.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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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에서 부정배트가 적발되고, 수영에도 전신수영복이 금지된것처럼, 기량을 겨루는 대회에서 경기력을 정도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도구는 종종 금지될만큼 결국 '기량대결'이라는 프레임에 얼마나 충실하냐가 관건이지 선수들의 편의를 봐주는 방향으로 가는건 옳지 않음. 계가능력 자체가 기사의 능력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면 당연히 되는쪽이 더 실력이 좋은거지. 물론 장비도 장비 나름이고 어디까지 봐줘야하는지는 기준이란게 없으나 모양이 흐트러졌다고 사석 갯수가 헷갈리는건 기사 본인문제여야지 룰로 보호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바갤러1(118.32)2025-02-05 13:46:00
답글
알루미늄빠따나 전신수영복 같은 경우는 프로 대회에서는 금지하고 있음. 선수의 기량외의 요소가 기록에 영향을 주기 때문임. 반면 탁구에서는 펜홀더나 셰이크홀더나 규정을 안하고 있음. 서로 각자 손에 맞는 걸 써서 상대를 이기면 되기 때문임.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59:00
일본대회에서 뚜껑이 안보이게 하는 가장 큰원인은 저 바둑판 모양때문임. 아직도 세로가 두꺼운 바둑판을 쓰고 있고 그로인해 책상없이 기사들이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바둑을 두는 모양이 나옴. - dc App
익명(223.38)2025-02-05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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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 주장처럼 그렇게 중요하면 받침대라도 갖다놓고 잘보이는데 올려놓겠지
바갤러5(119.194)2025-02-06 16:09:00
답글
옛날에 일본에서 개최했던 후지쯔배나 world go championship 대회를 진행했을 때에는 책상 위에 얇은 바둑판을 뒀고 옆에 사석통도 바로 놨음.
일본 국내기전은 역사가 깊은만큼 꼰대기질도 있어서 못바꾸는 거 뿐임... - dc App
익명(223.38)2025-02-06 16:52:00
나한테는 보여
엔버(118.235)2025-02-05 13:20:00
바둑통 옆에 있는건 뭐임?
바갤러2(124.61)2025-02-05 14:18:00
답글
선수위치에서 사석통 몇개인지 안보인다구..
바갤러3(220.71)2025-02-05 17:47:00
답글
바둑판에 가려서
바갤러3(220.71)2025-02-05 17:47:00
근본바둑은 감추기에 있다. 실제로 옛날바둑 보면 전부 감춘다.
익명(14.39)2025-02-05 18:29:00
사석을 상대가 세기 좋게 뚜껑에 친절히 보여주며 놔둬야 한다는 게 뚜껑룰의 취지라면 완전 병신이지 룰창시자들이
이거 이틀걸이 바둑대회임 - dc App
판계가는 사석 갯수 기억해놓는게 아니고 그냥 판 보고 사석을 세는것임. 대마 잡거나 패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판계가가 오히려 더 빠름. 사석계가가 유리한 경우는 사석을 딱 한 눈에 셀 수 있을때 정도 뿐임. 한국 기사들도 랭킹과 무관하게 판계가 하는 비율 적지 않음. 중국대회 뛰어본 적도 없을 진동규도 본인 유튜브에서 자기는 판계 한다고 했음. 그냥 습관이나 익숙함의 문제지 판계가가 사석계가보다 어렵거나 오래걸린다는건 선입견임
사석을 세는것과 별개로 어차피 집을 셈. 돌 따낸 곳은 그냥 바로x2 해버리는게 나중에 사석을 또 세는거보다 당연히 빠름. 패 여러번 되 따내봐야 +- 되면서 어차피 최대 1집 모양일 뿐임. 이런거 그냥 판에서 세면 한 번에 세지는데 사석으로 세면 더 오래걸림.
일본 국가대표 감독 다카오 신지의 개인블로그 글에 있듯이, 예전에 비교하면 사석계가를 하는 젊은기사의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있음. 그 원인은 인터넷바둑은 사석갯수를 한눈에 보기쉽게 숫자로 나타내주기때문에 그럼. 한국국가대표에서도 사석계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했음. 홍민표 국가대표의 인터뷰내용에서도 판계가보다 사석계가가 정확하기에 한국기사들은 보편적으로 사석계가를 하고 있다고 밝힘. - dc App
뚜껑룰은 오히려 젊은 기사들한테 유리한 룰임. 옛날기사일수록 판계가를 하는 기사들이 많고 젊은기사일수록 사석계가를 하는 기사가 많음. - dc App
인터넷 대국에 사석이 전광판으로 표시가 되니까 인터넷 대국에서는 사석을 세는게 유리한게 맞지.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사석을 눈으로 카운팅 해야되기 때문에 판계가에 비해 큰 이점은 없음. 사석만 세는게 아니고 어차피 집을 세잖아. 집을 세면서 사석을 같이 세는거나 집세고 나중에 사석을 따로 세는거나 시간복잡도는 동일함. 익숙함의 차이이지 못하거나 어려워서 안하는게 아님. 기본적인 훈련법이 사석계가니까 더 그쪽으로 발달이 되는거지 사석통 치워버리고 오늘부터 판계가 하라고 강제하면 못하는 기사 없음. 만약 사석계가가 압도적으로 유리할만큼 속도차이가 난다면 중국보다 우리기사들이 계가가 훨씬 빨라야 맞는거임.
그리고 너의 첫 댓이 '이건 이틀짜리니까 사석통이 안보여도 된다'는 뉘앙스이기 때문에 판계가랑 사석계가가 시간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거지 판계가가 맞고 사석계가가 틀렸다거나, 누구한테 유리하다거나 같은 소릴 하려는게 아님. 초속기든 이틀걸이든 그게 판계가를 못할 이유는 아니라는 얘기임
프로기사들은 판계가 사석계가 둘 다 가능하지만 한국기사들은 보편적으로 사석계가를 하고 있었는데, 한국기사가 중국기사랑 둘 때에는 한국기사는 중국기사의 집을 셀 때 강제적으로 판계가만 했어야했다는 거임. 중국기사는 반면에 한국기사의 집을 셀 때 판계가, 사석계가 둘 다 가능했다는 거고 - dc App
판계가의 단점은 돌을 따냈던 모양이란 걸 기억해놔야한다는 거임. 만약 바둑이 더 진행되서 그 모양이 망가지기라도 하면 판계가를 하면서 그 모양을 다시 기억에서 떠올려내야함. - dc App
시간이 많다면 처음 바둑모양부터 기억속에서 다 떠올려내서 사석갯수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세낼 수 있고 이게 제일 정확함. - dc App
빠따에서 부정배트가 적발되고, 수영에도 전신수영복이 금지된것처럼, 기량을 겨루는 대회에서 경기력을 정도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도구는 종종 금지될만큼 결국 '기량대결'이라는 프레임에 얼마나 충실하냐가 관건이지 선수들의 편의를 봐주는 방향으로 가는건 옳지 않음. 계가능력 자체가 기사의 능력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면 당연히 되는쪽이 더 실력이 좋은거지. 물론 장비도 장비 나름이고 어디까지 봐줘야하는지는 기준이란게 없으나 모양이 흐트러졌다고 사석 갯수가 헷갈리는건 기사 본인문제여야지 룰로 보호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알루미늄빠따나 전신수영복 같은 경우는 프로 대회에서는 금지하고 있음. 선수의 기량외의 요소가 기록에 영향을 주기 때문임. 반면 탁구에서는 펜홀더나 셰이크홀더나 규정을 안하고 있음. 서로 각자 손에 맞는 걸 써서 상대를 이기면 되기 때문임. - dc App
일본대회에서 뚜껑이 안보이게 하는 가장 큰원인은 저 바둑판 모양때문임. 아직도 세로가 두꺼운 바둑판을 쓰고 있고 그로인해 책상없이 기사들이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바둑을 두는 모양이 나옴. - dc App
한기 주장처럼 그렇게 중요하면 받침대라도 갖다놓고 잘보이는데 올려놓겠지
옛날에 일본에서 개최했던 후지쯔배나 world go championship 대회를 진행했을 때에는 책상 위에 얇은 바둑판을 뒀고 옆에 사석통도 바로 놨음. 일본 국내기전은 역사가 깊은만큼 꼰대기질도 있어서 못바꾸는 거 뿐임... - dc App
나한테는 보여
바둑통 옆에 있는건 뭐임?
선수위치에서 사석통 몇개인지 안보인다구..
바둑판에 가려서
근본바둑은 감추기에 있다. 실제로 옛날바둑 보면 전부 감춘다.
사석을 상대가 세기 좋게 뚜껑에 친절히 보여주며 놔둬야 한다는 게 뚜껑룰의 취지라면 완전 병신이지 룰창시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