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스포츠 단체전에서 지들 팀원이 지고있으면 겉으로라도 비장하고 분노하고 어두운 표정 져줘야 하는거 아님? 애초에 바둑리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승리의지 간절하지 않다는 인식 상태가 드러남. 야구에서 콜드게임 당하는 팀이나 축구에서 시작 10분만에 3골 쳐먹은 팀이 전원 화기애애 쪼개는거 본적 있냐? 팀감독 선수 당사자도 이길 의지가 없는 시합을 시청자한테 보라고 내놓는 것부터가 무개념인거임
2. 심재익이 신진서랑 기량 차이 큰거야 누가 모르나. 그치만 지네 선수 내보내놓고 상대선수한테 아닌 말로 거의 폭행 수준으로 쳐맞고 있는데 회떠지는 물고기 지켜보는 놈들마냥 저 회떠지는 놈이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듯이 다같이 히히덕거리는모습에서 어떠한 팀 공동체의식도 안느껴진다. 내 실력이 아무리 부족해도 팀원들이 나한테 승리할 기대를 전혀 품지 않고 니가 이기겠냐라는 식으로 나오면 그게 아무리 팩트라도 기분 외롭고 좆같을 것같다
난 저기가 신군팀인줄 알았다. 아주 개념들이 밥말아먹었네 ㅉㅉㅉ
신군거리는 니가 개념 밥말아 처먹었네ㅉㅉ
3. 하나 빼먹은거. 나중에라도 저 대국영상 심재익이 보면 그냥 본인이 팀에서 승리기대도 전혀 못 받는 논개작전에 투입된 일개 소모품이란 생각 안 들겠냐. 그게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팀원들이 존중해주는 것과 대놓고 버리는 카드 취급하는건 자존감에 차이가 크겠지
원래 져도 영암은 잘 웃는다 오바금지
이런 걸 억까라고 하는 거
이런게 억까지
억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