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자서전 출간부터 슈카월드 2회 출연 프로야구 시구 듣보방송 출연 등 외도가 너무 많았음
올해는 외도없이 바둑에만 집중하니 성적이 좋은 것 같은데 앞으로 1~2년만이라도 외도 하지말고 집중하면 좋은 결과있을 거임
특히 올해는 난양배가 농심배 바로 이후에 있어서 외도 할 시간도 없었던게 다행
작년엔 자서전 출간부터 슈카월드 2회 출연 프로야구 시구 듣보방송 출연 등 외도가 너무 많았음
올해는 외도없이 바둑에만 집중하니 성적이 좋은 것 같은데 앞으로 1~2년만이라도 외도 하지말고 집중하면 좋은 결과있을 거임
특히 올해는 난양배가 농심배 바로 이후에 있어서 외도 할 시간도 없었던게 다행
ㄹㅇ 올해부터 향후 ~3년 정도까지 ㅈㄴ 중요한 시기 ㅇㅇ
귀신같이 슈카 출연 직후부터 꼬라박드라
근데 코어팬층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진서가 대외활동 많이 하는게 더 도움될거라고 봄. 말이 외도지 승부가 아닐뿐 바둑계에 도움되는 일들만 하는 중임. 이런 일 할 수 있는 사람도 신진서 뿐이고. 하여튼 너무 재능이 많아서 문제임
바둑만 잘두는 다른 기사들 대비 주변머리가 좋음. 바둑 아니었으면 온전한 사회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기사들도 많은데 신진서는 바둑을 통째로 들어내도 상급 인간이잖아. 신진서 이전에는 김지석이고. 코어팬층은 바둑만 잘두길 바라지만 그건 고여서 썩는길이고 신진서 같은 인물이 있을때 대외홍보 좀 더 땡겨야됨. 변박이 신진서의 바둑실력을 그대로 이어받는다해도 저 둘로는 불가능한 일임
박변이랑 신진서차이는 남자비주얼아이돌급이랑 차은우급 차이인데 뭔 병신같은 논리냐
멀쩡한 기사들이 없다는 소린 안했음. 바둑력이 상급인데 대외활동을 하기에 부적합한 경우는 많고, 반대로 얼굴로 내밀기엔 바둑력이 약한 경우도 많음. 신진서는 둘 다 되니까 재능이 많다는것임
그리고 전제가 잘못됐다는데, 그 전체가 그냥 이미 실현이 안된 과거 얘기면 할 필요가 없잖아. 변박이 니 말대로 자신감 뿜뿜해서 지금이랑 다른 캐릭터성이 나온다한들 그게 지금 현재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신진서 밖에 없다는 내 말하고 뭐가 다른건데?
변박이 스타성있는 캐릭터로 실현이 됐으면 나도 저런일 할 수 있는게 신진서뿐이라는 말 안함. 근데 지금 현실이 진짜로 신진서 밖에 해줄 사람이 없는건 맞잖아? 너는 내 주장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프로기사들중에 멀쩡한 사람이 많다'는 주장을 하는 꼴인데 애초에 토픽이 그게 아님. 문맥 파악좀 하길 바람. 신진서가 외도를 안하고 바둑만 둬야되는지가 논지임.
재능 많은거 팩튼데 뭐가 개소리? 신진서급 인간은 기술과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 논외로 하고 어정쩡한 문과출신 대졸자 신입으로 데려다놔도 그 중에서 A급 받음. 어차피 일 처음부터 가르쳐야되고 대학지식 쓸모 없는게 대부분 문과직장인데 거기서는 주변머리가 짱임.
너는 정량평가를 하려하는거고 나는 정성평가임. 니가 HR에 아예 문외한이라서 업적만 강조하나본데, 평소 행동 패턴을 보고도 평가를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게 이론적으로 나와있는거고 이 차이는 이해해야지. 요즘에 괜히 컬쳐핏 같은 괴상한 말이 나오는줄 아냐? 애초에 지금 HR이 정량평가보다 정성평가를 더 잘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이유가 있음.
뽕에 차올라서 오바하는게 아니라 넌 주변사람 친하게 지낼지 손절칠지 뭘로 평가하는데? 돈 빌려가면 잘 갚음, 약속 잘 지킴 뭐 이딴걸로 평가해? 현실은 아니잖아. 맘에 드는 사람이면 약속 몇 번 어겨도 좋게 넘어가지 그 때마다 감점 시킴?
사람 좋게 평가하는데 너처럼 업적가져오라고 들이대는 놈보다 내가 훨씬 상식적임. 지가 먼저 객관성 어쩌고 ㅈㄹ 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쳐하네
내가 말하는 감점은 사람은 평가할때 진짜 점수로 하느냐는 물음임. 맘에 드는지 아닌지는 이미 다른걸로 평가가 나있다는 이야기고. 니가 말하는 '신진서가 바둑 말고 다른거 뭐 해본게 있긴 함?' 에 대한 반박이라고. 바둑말고 다른거 많이 했지. 방송 출연, 인터뷰를 한 두 번했나. 이정도 노출도를 가지고 평가를 못한다는게 더 이상한데
뽕에 취한거 당연히 맞지. 근데 왜 뽕에 취했을까? 답은 신진서가 A급 인간이라서임. 순서를 뒤집지 마셈. 변상일이 신진서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면 난 뽕에 안취함
너의 오해의 정체를 알았네. 내가 ㅄ인거 인정한다. '재능'을 '능력'으로 수정하겠다. 재능이라고 하니까 날때부터 타고난 기질로 오해할 수 있겠네. 이럼 해결 됨?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약속을 안지키면 호감도가 까이듯이, 어떤 객관적인 사건으로 호감도가 올라가는 장치가 없다면 결국 정성평가인건 똑같음. 이미 올라간 호감도의 정체를 정량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점수를 깎아도 그건 정성의 영역이라는게 내 논지임. 사람 평가는 이런식으로 하지 않음. 사람은 기계가 아님. 화장실에서 손 씻는 모습만 봐도 일머리를 추정하는게 현실임. 신진서가 바둑말고 해본게 없어도 다른 능력치를 추정할 만큼은 됨. 당연히 틀릴 수도 있으나 추정 자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님
화장실에서 손 씻는데 타월을 4~5장씩 뽑아쓰는 놈이랑, 한 장 뽑아서 접어가면서 쓰는 놈 있으면 당연히 후자가 아껴쓰는 놈 일거 아니냐? 사람 평가는 이런 요소가 복합적인거지 바둑말고 해본게 없다고 평가를 못한다고 말할정도면 평소에 인지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임
한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미래를 맞추는건 당연히 불가능함. 그러나 그걸 암시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게 인간임. 우리는 인지를 하든 못하든 항상 타인을 평가하면서 살고 있음. 신진서가 바둑기사도 바둑만 뒀으니 바둑능력만 평가할 수 있다는건 당췌 같은 인간이 맞는지도 의문스러운 수준의 물음
그래 논쟁 끝났어. 대화가 될 리가 없음.
심플하게 정리해서 너의 바둑말고 보여준게 뭐 있냐는 물음에, 나는 인터뷰든 방송이든 본인 생각을 여러번 노출했고 이정도면 웬만한 대기업 면접 평가 이상으로 본인에 대해 노출한 것이므로 평가가 가능한게 당연하다고 답했다. 내 답이 틀렸을 수도 있고 니 맘에 안들수도 있지만 여전히 바둑말고 뭘 보여줬냐고 묻는다면 도돌이표만 될것이니 다른 의문이 있으면 다른 질문으로 물어보길 바람.
알았어
슈카는 도움되는 컨텐츠가 없어
원래 상반기는 항상 잘했음
시구하는걸로 외도 타령하고 있노 ㅋㅋ
그러게.. 시구 정도는 할 수도 잇지..
맞말인데 반대? 작년에 외도보다는 체력이 딸려서 그런거 같음
슈카월드 한 다섯시간 촬영한게 뭔 외도냐ㅠ 선수입장에서는 하루정도 쓴거겠지만 그만큼 재밌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