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현준과의 대국을 보고 느낀점은~
오늘 비록 (크고 작은 실수로) 설현준에게 졌지만...
은지가 아직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보았다
10초바둑에서 은지만큼 둘수있는 여자기사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장고바둑에 더 강점이 있는 은지가 속기바둑 경험까지 더해지면
내 개인적인 생각엔~~
첫째, "조-만-간" (적어도) 여자대회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성적을 낼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본다
둘째, (지금처럼 아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내년 바둑리그에서는 3지명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은지 아직도 18살이다
비록 오늘은 졌지만
오늘의 패배가 한단계 더 성장할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한국 바둑계에 큰 획을 긋는 큰 기사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화이팅~~!!"
생일 안 지나서 아직 17살이에요
적은나인 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