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수로 흑 변을 갈라치는게 정석이라고 해서갈라쳤는데 책에는 한 칸 다가오면 두 칸 뛰라고 되있는데다가오질 않는 상대한텐 걍 귀퉁이 받아주나요?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변을 벌리나요?
응수한 반대편,, 대칭자리 수비하는게 일반적
감사요
흑이 날일자로 싸움을 걸어 온 장면입니다. 싸움을 걸어왔으니 보통 대칭되게 받아놓으면 화점에 돌이 있는 만큼 유리하다고 해서 대칭되게 받아놓는게 일반적입니다.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된다. 하지만 이렇게 설명하면 초보자의 경우 혼란만 생기니 웬만하면 받아두라고 알려주는 편임. 받는 법은 귀의 정석들을 몇가지 공부하고 그대로 따라두는 연습을 하자.
6으로 갈라치는게 정석이라는 말은 사실 약간 틀렸다. 백은 6으로 좌하나 좌상을 지켜도 되며 우상의 흑에 걸치거나 아예 안쪽 3의3 자리로 파고들어도 된다. 갈라치는걸 정석이라고 하는건 단지 흑이 거기를 차지하면 모양이 커지니 견제하는 수가 좋다 라는걸 알려주는 것임.
그럼 초반에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은데 초보자는 어떻게 두나? 앞서 말한대로 일단 처음 정석적인 수순이라고 배운 몇가지 수대로 따라두며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고, 차차 새로운 수법들을 시험해나가면 좋다.
이 모든걸 한줄로 요약하자면, 백8로 3의 14 자리에 받으란 소리다.
협공은 별로인가요
협공도 좋지. 처음 말한 귀의 정석 몇가지 중에 협공도 있음. 날일자로 받으란건 여러 정석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 좋은수 알려준거뿐임
귀퉁이 받음 - 10점 / 변 벌림 - 8점 / 7점 이상이면 합격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걍 꼴리는데로 두면 됨
상대가 너보다 더 머리 좋아보이잖냐 그럼 상대가 둔 곳 근처에 두는거야 딴 곳에 두는걸 손을 뺀다라고 하는데 상대 무시하는 예의없는 짓이지 븅신한테 무시까지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빡치지 않겠냐
나의 통렬한 한 수에 허를 찔려서 도망갔다고 생각함
손돌리는 사람이 고수야
받으면 무조건 80점은 되는데 굳이 양걸침당하면서 ㅈ같이 두고 싶지 않아서 난 저런장면은 그냥 받음. 인공 돌려봐도 초반에 기리에 벗어나는 이상한 수만 안두면 저런거 받는다고 승률 잘 안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