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은 굉장히 밝은 성격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기사.

그럼에도 김은지와의 프로입단 경쟁에서 이겨 1년 먼저 입단했고, 여자 메이저 대회인 기업은행배도 먼저 우승.

김은지는 노력해도 아시안게임, 오청원배에서 부진했던 한계가 명확한 국내용 기사고,

정유진은 이번 춘란배 예선에서 작년 오청원배에서 김은지를 압도했던 탕자원에게 한국룰로는 이기고 중국룰로는 진 임팩트를 보여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노력하면 최정을 이을 기사가 되기에 충분한 기재임. 거기다 김은지 같이 치팅 범죄자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이미지를 가진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