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기홈피에 있는 랭킹시스템 설명자료가 2010년 꺼더라ㅋ 빨리 업댓해라
2) 란커배 통합예선 여자조 참가자 대부분이 랭킹점수가 개박살났다 외국인선수 랭킹점수가 낮게 잡혀있어서
3) 김채영vs탕자원은 고레이팅으로 3248점vs3314점이라 김채영의 기대승률이 41%가 되어야한다
4) 근데 한기가 거꾸로 김채영 승률을 57%로 해놔서 김채영은 3승1패 하고도 점수 깎이고 란커배 안 나간 스미레한테 4위 뺏겼다
5) 꼭 고레이팅이 맞다는건 아니나 탕자원은 다른 여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므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탕자원의 랭킹점수 산정내역을 공개해야 한다(프로들에게만이라도)
6) 옌시모나 자오이페이 등도 이름만 안 알려졌지 잘 두는 선수들인데 거의 최하위권 점수를 부여해놔서 이들을 상대한 한국선수들이 피해를 봤다
7) 테니스나 골프는 선수들의 랭킹점수 산정내역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한다. 어느 경기에서 이겨서 몇 점 얻은건지
8) 테니스나 골프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인센티브로 랭킹점수를 1-2점이라도 준다. 일류선수가 대회에 참가 안하면 벌점이 있는 경우도 준다
9) 바둑도 세계통합예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수에겐 인센티브를 줘야한다. 적어도 지금처럼 어처구니 없이 랭킹 손해를 보게 하면 안된다
10) 랭킹은 프로들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돈 문제와도 직결된다. 흔히 생각하는 리그선발 커트라인이나 시드권 말고도, 상위랭커 20여명은 토너에서 분산배치를 받는다!
11) 랭킹산정이 최정에게 유리하고 김은지에게 불리했다는 기사가 1월에 난 적 있는데 이후 한기가 프로기사들에게 사과문을 보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12) 당시 최정과 김은지는 6점 전후로 1-2위를 다투고 있었고, 1위를 하면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건 매우 민감한 사안이었다. 다만 실제로 김은지가 시드 피해를 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13) 그런데 쭉 이력을 살펴보니 그동안 이의신청으로 랭킹점수가 수정된 사례가 꽤 많더라.
14) 이게 담당자가 수기로 하나하나 입력하기 때문인데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15) 란커배 랭킹점수 문제는 기초점수와도 관련이 있다. 중국남자기사는 처음에 9050점을 주고 중국여자기사는 처음에 8400점을 주고 계산을 시작한다
16) 그런데 이 8400점은 한국랭킹 280-290위권 점수라 너무 낮게 책정한 느낌이다. 통합예선에 나오는 여자갑조 선수들은 그거보다 훨씬 강하다. 이 점수를 올려야한다
비락 응애
현욱이형
정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