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신영 한테 역부족으로 지는 김은지 같은 애가 구쯔하오나 초일류 남자기사들 이기는 걸 보면 한국과 중국 모두 남자바둑 약해진 걸 알 수 있음.

커제가 장기집권 했던 이유도 당연히 설명이 되고


2005년에 이창호는 30살로 계속 약해지던 시점이었지만 그때까지도 조한승과 원성진과의 상대전적이 여전히 일방적이었고

원성진은 맞대결 기회조차 잘 없을 정도로 이창호와 클래스 차이가 많이 나던 선수임.

2010년 고레이팅보면 이창호 35살인데도 조한승과 원성진이 순위 한참 밀리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조한승도 43살에 여전히 잘하고 있고, 원성진은 현재 40살에도 2005년 20살과 2010년 25살 전성기 때보다 최근 국내 순위가 탑7위로 더 높음.

이창호 시절에는 탑10위가 진짜 셌지만 지금은 탑10위 안에 40살 원성진이 들어가 있는 것만 봐도 많이 약해진 걸 알 수 있음.

탑10위나 탑100위나 실력차이가 크지 않은게 최근 한국바둑의 흐름이고 그야말로 이변도 많은 하향평준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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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창호와 조한승 및 원성진의 차이는 이창호가 30살로 퇴물로 접어들던 시기이지만 상대전적이나 그냥 접바둑급이였고

원성진은 맞대결 기회조차 잘 없을 정도로 큰 차이.

2010년 고레이팅보면 이창호 35살인데도 조한승과 원성진 순위 한참 밀리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조한승도 여전히 잘하고 있고 원성진은 2005년 20살과 2010년 25살 전성기 때보다 최근 국내 순위가 탑7위로 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