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연히 국가대표에 속해 있음에도 여자국가대표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드를 안 주는 것은 불합리함

최소한 여자국대 1위보다 상위랭커가 국대에 있는 경우에는 두명이서 선발전을 거쳐서 시드를 부여해야 하는게 맞음 


여자랭킹 2위이자 국가대표인 김은지가 시드를 못받게 됨으로써

8월 중국에 가서 4~5 연속대국을 해서 본선에 올라가야 할 수 있음 

이번 란커배 예선에서 보듯이 예선은 거의 매일 대국으로 치루어지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듦 


김은지가 통합예선에 참가하면 한국기원은 김은지 방송대국으로 시청률 올려서 이득 보면서도 정당한 배려조차 전혀 없는 상황임 

그러다 한 판이라도 지면 자비만 날리고 욕만 먹음 


특별한 혜택을 바라는게 아니라 여자랭킹 2위이자 국가대표로서 최소한의 합리적인 시드를 받을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봄 

그게 안된다면 불참도 고려해 봐야 한다 

오청원배 주관사쪽에서도 김은지가 빠지면 그만큼 손해보는건데 통합예선부터 나오라고 하면

개고생만 하고 그냥 한국기원 중국기원 양쪽에서 이용만 당하는 꼴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