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은 실수를 함. 완벽할수는 없음


이세돌도 바둑을 존나 잘둬서 멋있었던거지 그거랑 별개로 경솔한 인터뷰 많았고


누구나 바둑에서 실수를 하듯 인생이란 긴 바둑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치팅은 씨발 아니야, 그게 암만 어릴때라서 부모님이 개입을 한거든 어린 마음에 실수한거든 치팅은 진짜 아니라고


인공지능이 나온 뒤 '기풍' '승부수' 이런 모든 인간의 감각이 부정당하고 그때그때 계산으로 '정답' 을 구 할수 있어진 바둑판에서


정답을 보고 수를 둔다는거 자체가 어떤 범죄보다도 악랄함


미성년자 고3이 수능보러 들어가서 실수랍시고 국어영역 답지 들고들어가서 보면 그게 어린 마음에 일어난 실수냐? 그자리에서 인생이 끝나야 맞는거지


김은지가 바둑을 잘두고 이런건 알겠어 근데 치팅이 사실로 들어난 이상 이건 솔직히 아무리 용서하려 해도 용서가 안된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남들이 김은지를 어리다고 감싸건 그냥 난 용서가 안됨. 다른 어떤 잘못이나 선넘는 인터뷰나 커제의 돌던지기같은 경솔한 행동들 다 이해하고 바둑만 잘두면 되지 라는 생각이지만


치팅은 전혀 다른문제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