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리그 개막식때
이른 아침부터 스승 장수영 사범을 응원하러
꿀홍삼 음료를 사가지고 현장을 방문했었음
바쁜 와중에도
은사님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참곱구나 느꼈고
바른자세로 스승을 대하는태도
예의또한 우수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빈손으로 안가고 건강음료 챙겨간것도
센스가 대단했음 
나이에 맞지않게 김은지는 착하고 정이있고 멋지구나 느꼈음
장수영 사범님도 은지에게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고생이 많겠구나 하시며 
현재에 안주하지말고
더 열심히 정진하라고 할때 정말 훈훈했음

난 여자기사가 저렇게 은사 찾아가는거 
시니어리그 검토실 혼자 찾아간거 첨봤음
해설자도 놀래더라 김은지선수가 정말
사람됨됨이가 진국이라고 칭찬하더라
저때 장수영사범은 어깨뽕 올라가서
다른 시니어들한테 음료 애제자 은지가 사온거라고
나눠주고 뿌듯해 하더라 다른 시니어들이
장수영사범 부러워하더라고 은지가 스승님 가오 지대로 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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