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는 원래 바둑급 오와리는 아니었다만
코로나때 빵 터져서 전성기 구가중인데
바둑은 체스업계 처럼 되는건 꿈도 못꾸는 상황이고
서서히 안락사 당하는 중이지
그니까 뭐냐면
일반인들의 인식자체에서 완전히 잊혀진 느낌이지 좆둑은
아직도 서양에선
영화 드라마에 항상 소품으로 등장하고
중산층 주택이나 부유층 저택 테이블 한구석에 체스판과 기물이 올려져있는것과는 다름
체스를 안두는 사람도 기본 베이스 지식은 있음,
폰 룩 비숍이 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누굴 잡아야 게임이 끝나는지는 다 알고있다는거임
그리고 체스는 거기에 더해서 앞서도 말했지만
코로나때 박정환 신진서 같은 네임드 그랜드 마스터들이 유튜브 재밌게 하면서
MZ들이랑 소통하면서 같은세대 동질감으로 호응 얻고
프로체스 시청자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났고
거기에 인도 중국쪽 인구수로 사기치는 아시아권 애들까지 참전해버림
근데 좆둑은 아님 사람들한테 걍 아예 완전히 잊혀짐
옛날 영화 드라마 사장님실 어르신방에 바둑판 놓여있던 대중적인 이미지는 오래전에 사라졌고
일반인들은 바둑에 대한 룰 따위 전혀 모름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존재자체를 잊은거야
좆둑은 맥이 끊길 미래밖에 안남은거임
존나 심각한거지 살아날 가망이 없는거야
좆둑은 이제 몇십년 있으면 거의 걍 장기처럼 될거임 한국에선 ㅋㅋ
중국도 사실 인기는 예전보다 훨씬 못하긴 하지만 중국애들이나 하겠지
근데 이걸 한국사람이 볼 이유가 없고
그래도 영화 신의 한수나 승부 , 드라마에선 미생같은 거로 홍보 되기도해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건 아직 시기상조인듯
알파고때 잠깐 떠서 소모된건데, 단발성이지 걍 존재를 조금 알렸다 정도? 체스처럼 항상 인생 한켠에 있는 느낌이 아니라
바둑은 신진서, 최정이 그런거 비슷한거라도하면 자칭 팬이라는놈들이 혼내던데ㅋㅋ 신진서 슈카방송 나가고 한번지니까 틀딱들 발광하더라
체스처럼 호응해줄 젊은층이 없다는거지, 체스업계 삼대남 그마들은 유튜브에서 하는짓보면 걍 겜돌이 프로게이머임 욕하면서 디스하고 별짓 다하는데, 그런 인방감성이 먹혀줄 소비층이 없는게 좆둑임
다들 잘 알고있는 내용이야 걍 입꾹닫해 유하준 같은 어린이들 탈둑하면 그나마 뽑아먹을데도 없어진다 체스도 사정이 좀 나을뿐이지 망해가는건 같아 매년에 새로 나오는 게임만 2만개인데 어캐 경쟁이 되겠냐
신규게임이 나온다고 기존 게임이 망하는건 아님. 매니아층은 있고, 매니아층들이 열광하는 요소가 있는 게임은 그 요소에 의한 신규 유입도 계속 발생해서 메이저가 못될 뿐 망하지는 않음. 근데 바둑은 그런 요소가 굉장히 진입장벽이 높은데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지
바둑은 원래 바둑 좋아하는 팬들이 왕왕 감소하고 있다는게 재앙인거임
그래도 체스보단 낫지 프로씬도 무의미한 좆병신생태계인데
올림픽 같은 거 없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서는 바둑의 가능성이 완전히 죽지는 않은 것 같아
바둑 강좌보다, 바둑을 두고 싶게 만드는 컨텐츠나 좀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드라, 몇 십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고트가 고스트 바둑왕이야
제일큰문제는 바둑은 한중일에서만 거의하고 있다는거임. 지금보다 인기낮더라도 다양한국가에서 프로제도 있을정도로만 운영되도, 그것만해도 시합들은 사라질수가 없음. 거기다 그국가들중 어디서 다시 명맥이을지도 모르는일이고. 수가 중요치 애호가들이 늙은이인지젊은이 인지는 중요한문제도 아님. 하지만 바둑은 한중일에서 모두 인기하락하면 바로끝장남. 지금이 그상태임.
그래도 일본은 인기상관없이 한번밀면 끝없이 크게 후원하는 한중에는 없는 전통이라도 있으니, 따지고보면 일본기사가 제일 행복함. 한중, 특히 한국은 반대로 안된다싶으면 바로 손터는 나라라... 실은 아직 안사라진 국내기전들이 신기할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