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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 마지막 라운드에서 푸젠팀의 탕자원이 허난팀의 황신 7단에게 반집패

이로써 탕자원은 이번 시즌도 5전 전패로 갑조 첫승 달성에 실패

갑조에 여자가 처음 출전한 건 2001년 루이나이웨이.
그녀는 한국에선 국수전을 우승했지만 갑조는 4전 전패로 부진했다

이후 출전한 화쉐밍, 장쉔, 위즈잉, 탕자원 등 당대의 여자 1인자들은 26년째 1승도 못하고 있다..

한국에선 최정이 2014년부터 통산 40승 44패, 2023년엔 10승 11패를 기록했고

김은지가 2025-2026 시즌에서 양딩신까지 이기며 6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탕자원이 첫 단추를 끼우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