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뒤늦게 유투브로 봤는데 

지도하는 입장에서 단순 바둑뿐 아니라 최강자가 되기 위한 자세까지도 가르쳐주는 듯


한결같이 꼿꼿하고 바른 자세로 매수마다 장고하고 신중하게 착수. 정작 애는 딴청 피우고 손톱 뜯고 노타임으로 두고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데.


그냥 때를 잘 만나서 최연소 입단 기록 세운 정도로 만족할 기재같다. 크게 될 바둑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