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더라
결승까지 올라온거면 운이든 컨디션이든 최소 3~4번 이상 반대 대진에서 꺾고 올라온거잖음?
근데 그런 상대를 두고 결승 대진운이 좋았다
이게 적합한 표현임?
대진운이란건 4강까지 적용인거지
난 결승 상대 대진운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바둑에서 처음 접함
축구도 야구도 농구도 아무도 그런 이야기 안하거든
심지어 롤이나 스타도 그런 이야기는 안함
왜 냐면 어찌되었든 결승 까지 올라온거면
그 때 기준으로는 막강한 상대인거임
특히 경기 결과에 컨디션이 중요한 종목일수록 더더욱 그렇고
별개의 이야기일수는 있는데
대부분의 대진 방식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국 선수들 대진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낮은건 사실이지만
막상 결승 상대 보면 결국 올라올 선수들이 올라옴
그렇다기엔 신진서조차 중국 상대 5승 5패인걸
결승 상대가 최정이다? 개꿀
축구 농구에도 흔히 쓰는 표현인데
결승 상대를 두고 대진운이 좋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함
대진운이 좋다는 말 엄청 많이 쓰이지않나
대진운이 좋다는 말은 당연히 쓰이지 근데 그걸 일반적으로 결승 상대를 두고선 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