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제 승률만 보더라도 한국이 빈집 운운은 헛소리임 - 바둑 갤러리
커제 한국/중국 프로 상대 승률 변화 - 2020~2023 - 바둑 갤러리
2021년 이후로 세계대회에서 커제가 급격하게 하향세를 타게 된 이유는
동일 기간 중국 프로 vs 한국 프로 상대 대비 승률을 보면 알 수 있음
보다시피 동일 기간 대비 오히려 한국 프로가 커제 상대로 더 우위를 보임
(그에 반해 2014~2019년 까지 커제의 한국 프로 상대 승률은 대략 79~81%에 육박했음 그에 반해 동기간 대비 중국 프로 상대 승률은
65%에 머물렀고)
커제 전성기 대진운은? (2014년~2020년) - 바둑 갤러리
이렇게 된 원인을 찾자면
2019년 카타고 보급 이후로 인공을 활용한 특정 기사에 대해 표적 연구가 가능해졌는데
(지금은 더 세련되게 발전함)
(기풍이나 스타일 습관 약한 형태등 장단점을 이전 보다 더 명확하게 분석 가능)
아마 대략 첫 1~2년은 인공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나 미스를 범하는 부분이 있었을테고
커제에 대한 데이터 그런게 어느정도 쌓여서 본격적인 분석이 가능했던 시기까지
대략 2~3년의 기간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는 국가대표팀에서 당시 1인자였던 커제에 대해 집중 분석을 했고 그 효과가 나타났던 시기인
2021년과 대략 일치
쉽게 말해 커제는 당시 중국 1인자의 위치에 있었기에 한국 국가 대표팀에 의해 본격적으로 연구 되었고
당시 2019년 보급된 카타고를 통한 인공 분석 (대략 1~2년은 일종의
신물품을 받아들이기 위한 일종의 수습 기간이였기 때문에 1~2년간은 큰 효용이 없었지만 개인이나 국가대표팀 차원에서 열심히 공을 들인 결과
AI의 활용을 통해 커제의 기풍- 약점- 스타일 습관 이런 부문들을 파악할수 있어서
2~3년이 지날 즈음부터는 대 커제 상대 전적이 급격하게 올라감
그리고 무엇보다 인공 활용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인간 1인자를 최고수로 보지 않았기에 1인자 프리미엄이 사라진것도
큰 역할을 했던것 같음
신진서 프로도 이제 어느덧 1인자에 오른지가 2021년 이후 6년 정도에 접어들었으니
이미 중국 프로들에게 분석 되었겠지
실제로도 그게 결과로 일부분 나왔을테고
오히려 커제 보다 엄청 늦은편임
심지어 중국 프로들은 신진서9단 만을 견제하면 되는 수준이였지만
당시 한국 프로들은 커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중국 프로들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분석을 해야 했을테니
그런면에서도 더 불리한 측면에 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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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개소리좀 하지마 그게 이글이랑 뭔 연관성이 있음? 외부활동을 많이해서 중국 프로 상대 승률은 오히려 올랐는데 한국 (일본,대만) 프로 상대 승률만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