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쇼라는걸 어디에 초점을 맞출건지?



체스판을 좀 보고 본받으라고


체스는 '인간간의 승부'라는 점을 다각화 시켰어.

기존 최고 수준의 경기 = 체스 대회의 흥행은 더이상 AI 시기에 적합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소비자가 관심을 갖게될 서사(개인의 고뇌, 인간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승부호흡 등 얼마든 있다)

소비자의 유입을 이끌어낼 접근성

소비자 추세에 맞는 소비 가능한 컨텐츠화

를 만들어 내는 방향으로 선회했어.


전에 누가 그 말 하더라

'여자 프로 바둑이 최정상 바둑 보다는 아마추어 입장에서 이해가 더 잘가서 본다.'

이건 수긍이 가더라. 이건 접근성을 높인거거든


대회들이 속기화 되는거?

실시간으로 소비가능한 컨텐츠로 개편을 하는거라고 볼 수 있음.


체스는 여기에 프로선수들이 트위치 같은 플랫폼에서 방송도 자주한다.

그냥 바둑두면서 노가리 까면 안되나?

언제까지 되도않는 신비주의 하려는지 이해가 안감.


서사?

이번에 박정환 우승 봐라

이거 서사 만들려면 지금 바둑TV나 한기가 한거보다 훨씬 

좋은 홍보거리로 써서 바둑 유입 늘릴 수 있는 소재임.


김은지랑 최정도 마찬가지임.


최정 - 세계 대회 메이저 결승까지 간 최초의 여성이자 결국 결승전에서 패배하는 스토리

           얼마나 좋냐. 퀸즈 갬빗 같은거 만들면 안됨?


김은지 - 역대급 기재로 당대 남성 기사들 다 패면서 돌풍을 일으키는 여성 기사

스토리 만들어서 홍보하면 안됨?



왜 다 내수용으로 만드냐는거야

여자바둑 따로 두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씨발 홍보를 기존층 잡는 용도로 하지말고 새로운 유입을 만들어내야지


뭐 바둑은 그게 안된다 뭐다 하는건 다 핑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