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가 범죄 당시 만 13세로 형사미성년자에 해당돼 처벌이 면제되는 상태였다는 점이다.

형사법적으로 죄가 되지 않아 방면되는 상황에서 한국기원이 처분을 세게 해봐야

김은지가 취소소송을 내면 법원에서 인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한편 같은 과인 김성룡은 김은지의 사소한 한큐바둑도 방송 소재로 삼아 돈을 벌고 있는데

그의 이런 경향은 치팅 사건 초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김성룡은 김은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면서 이영구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대악수로

초반부터[18] 김은지에게 이미 많이 기울어진 대국[19]이었고,

이에 따라 인공지능의 예측수대로 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기에[20] 전혀 논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다.


바갤의 한 팬이 폰타고 운영자에게 메일로 문의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바로 김은지가 이영구를 압살하던 같은 시각에 인공지능 바둑 사이트에서 둔 똑같은 기보 하나가 기록된 것이다. 

이 폰타고 서버에 기록된 기보가 김은지가 둔 것인지는 모른다.

11월 13일, 박지연[21]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김은지 본인이 이 의혹을 인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바둑계 촉법 사건으로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는 게 아닌지 바둑계 어른들이 지속적으로 감시, 관찰할 필요가 있다.


나 외의 많은 바갤러들도 그런 참 어른 중의 하나고

치팅견들은 그냥 버러지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