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 무슨 부채도사처럼 사이비로 바갤러들 홀리는데

네 예상도 틀린 거 아주 많다.


자료 조사는 열심히 하니까 그건 좋은데

네가 아래 올린 자료 중에 눈길을 끄는 게 있다.


김은지가 최근 온라인 기보에서도 인공 일치율 90%를 넘겼다.

아니 신진서도 80% 넘기 힘든데 빅 4에는 한번도 이기지 못하는 김은지가 90%?


이러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얘가 또 도벽이 도졌구나 생각하지 않겠냐?


너는 그때 90%가 대단하다며 자랑을 했지만

그게 오히려 네가 신봉하는 주인을 해치게 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사람들이 박정환의 기선전 3국에서 감동한 것은

평소 조용하고 침착한 박정환이 박정상도 놀랄 정도로 강수를 두면서 왕싱하오를 제압했다는 것이다.

대국에서 평소 습관을 바꾼다는 게 얼마나 어렵냐? 오유진도 그게 안되서 맨날 지잖아.


치터는 인공 일치율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감동을 하는 게 아니라

얘가 또? 이런 의심만 높아질 뿐이니


너 혼자만 감동하고 여러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

그러다 누가 또 카타고에 제보해서 증거가 잡힐라.


너를 위한 충고야. 신나게 치터 추종해봤자 그 끝이 뭐겠냐? 사탄 추종자밖에 더 돼?

그래서 명분과 대의가 중요한 것이다. 


나 같은 충의지사를 학대해봐야 의미가 없어.

충의지사는 나 말고도 한트럭으로 많으니까.


알았으면 치터견들은 입마개를 풀지 마라. 구린내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