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2개월 정도 된거같은데


체감상은 3개월정도 된것같음


바둑 개인레슨 받다보니까 초반일수록 암기과목 마냥 둘수있는 수들이 정해져있고


중후반부터는 그정도는 아니긴해도


어느정도 정형화되고 어떤 방향성을 가진 수를 둬야할지, 어떤 느낌과 결의 수를 둬야할지


그런것들이 어느정도 패턴화된게 느껴졌음 어느순간부터


사활문제가 걸렸을때는 정답지가 한개겠지만 그래도 수학문제 푸는것마냥


생각해보는 재미를 느낄수라도 있지


ai 등장하고 가속화되면서 바둑만의 재미가 싹 사라진것같음


바둑 하수일때나 오래전에는 오히려 바둑이 재밌었음


아마 a.i 등장하면서 그렇게된것같음 


이세돌이 바둑계를 은퇴하고 바둑만의 매력이 퇴색된것같다 이런얘기할떄


진짜 거의 와닿지가 않았는데


지금은 좀 많이 와닿는다.


재미가 많이 없어짐...



난 이런수도 되지않을까? 저런수는? 꼭 이렇게 둬야하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창의적이고 열린 수를 둬보고싶고 무슨 프로기사도 아니고 승패에 그렇게 연연하기도 싫은데

지금 바둑은 솔직히 창의성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