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여자가


꼬치도 안달린것들이 바둑을 둬?

하면서 돌통 뚜껑으로 머가리 ㅈㄴ맞고

펑펑 울고 그랬음.


그러고 새벽에 몰래 다락방 올라가서

손전등 하나에 기보집 펴놓고 공부하고

또 혹시라도 돌 놓는 소리에 깰까봐

돌도 아주 살~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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