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보 찍어보면

초일류기사치고 포석이 매우 매우 약함.

커제,구리등 같은 초일류랑 붙을때는 허구헌날 포석에서 순식간에 6,7집씩 벌어지더라. 거의 10판중에 8판은 그럼.


그러다가 중반전 찍어보면 카타고가 프로들 접바둑 접는거 마냥 정수안두고  어려운수 툭툭 던지다 상대가 잘못 받는순간 미친 블루스팟 연타행진하면서 이득보고 따라잡음.


끝내기는 당연히 이창호,박영훈급은 아니지만 세계 최정상권 수준이고


전성기에 인공공부해서 포석 보완 했으면 이세돌은 카타고 10블럭(폰타고)느낌 났을듯.


커제,구리가 진짜 인공시대 이전 포석 미친넘들임. 인공 나와서 바뀐 초반정석부분 제외하면 그냥 포석이 인공 빼다 박았음.


아마 인공 안나왔으면 신진서가 커제한테 밀리진 않더라도 이렇게 압도적 1위는 못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