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수업 시대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종이 바둑책을 원하는 수요는 꾸준하다.


구할려고 해도 절판되고 당근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며

각 개인의 방에서 먼지만 쌓인 채 사장되어 가는 바둑책이 한가득이다.

 

그런 도서들을 모두 끄집어 내어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높이 13m) 같이 만들 수는 없는가?


도심에서 가깝고 주말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바둑 도서관 가서 기초 이론 훑어보고 사활 문제 간단히 풀어보고

사활 10문제 다 맞추면 커피 한 잔도 공짜로 먹고 이런 세상 안 오나?


지금까지 한국에서 출판된 모든 바둑 도서의 PDF를 따서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누구나 쉽게 열람 가능하게 하고. 이게 바둑의 대중화, 보급화 아니야?


현실은 월간바둑 과월호 어떻게 하면 비싸게 팔아먹을까?

무료로 볼 수 있는 강좌도 묶어서 USB에 넣어서 십만원 정도에 팔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도대체 나라에서 21억 지원금을 줘도 국민들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다.

이게 뭐냐?


한국기원은 하루빨리 바둑에 관련한 모든 도서를 모아서 도서관을 만들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