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역사상 남녀 제한이 없는 남녀통합(혼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기사는 3명뿐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통합 대회 우승 여자기사
- 루이나이웨이 (芮乃偉): 여자기사 중 최초로 통합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 2000년 한국의 제43기 국수전에서 조훈현 9단을 꺾고 우승하며 세계 바둑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 김은지: 2025년 6월, 제13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하며 여성 기사 최초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 하찬석국수배는 만 18세 이하 영재들이 성별 구분 없이 겨루는 통합 신예 대회입니다.
- 나카무라 스미레: 2026년 3월 8일, 2026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천원전 결승에서 정준우 3단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 이는 스미레가 한국 객원기사로 활동하며 거둔 첫 혼성 신예 대회 타이틀입니다. 연합뉴스 +4
2. 참고: 준우승 및 기타 기록
- 최정: 메이저 세계대회인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여자기사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통합 메이저 대회에서 여자기사가 거둔 역대 최고의 성적입니다.
- 조혜연: 2005년 제1기 전자랜드배 주작부(여성부) 우승자가 통합 결승에 오르는 방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 통합 기전에서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한겨레 +2
현재 한국 바둑계에서는 김은지 9단이 여자 랭킹 1위를 유지하며 신진서 9단과 함께 최우수기사로 선정되는 등 남녀 통합 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이버오로 +1
조혜연은 여자 역대 최연소 입단 기록 보유자. 고대 영문과 나와서 바둑 해외 보급에 큰 역할을 했다. 2016년 AI 도입 이후 이제는 세계 79개국에서 바둑을 두고 있음. Playgo.gg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이미 외국인의 철학과 시야로 바둑을 새롭게 보는 컨텐츠들이 많음. 김은지, 스미레는 한끝발이라도 더 나아가서 1등을 해봤기 때문에 향후 조혜연, 최 정보다 더 잘나갈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함. 바둑 천재 이름 붙이려면 이 5명 정도는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