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천원전에서 스미레가 정준우를 꺾고 우승했을 때도 이창호 9단이 시상을 했다
이9단은 바둑행사가 있는 곳마다 나타나 대회홍보를 돕는 정치인과 같은 분인데
그 바쁜 와중에도 바둑공부를 열심히 해 2023년 99위였던 랭킹을 이번 달 46위까지 끌어올렸다
쏘팔코사배, GS배에서도 젊은 기사들과 경쟁해 예선결승까지 올랐다
동시대에 도전기를 두던 최명훈, 이세돌, 조한승 등이 이미 은퇴했음에도 반백의 나이에 이런 기량을 보이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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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심심하면 어디 행사 불려가서 싸인해주고 사진 찍고 그러긴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