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신규 입단”…한국기원, 바둑 프로기사 인허증 수여식 개최

문다은 기자 톱스타뉴스 2025.09.01 19:14


바둑계를 이끌어갈 새내기 프로기사들이 합동 입단식을 통해 공식 출발을 알렸다.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사옥에서는 1일, 최근 입단 대회를 통과한 16명의 프로기사에게 

2025년 바둑 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현, 김단유, 김동욱, 김동한, 김상영, 김시황, 박대현, 박종욱, 박태준, 송민혁, 

유신성, 임지호 등 남자 기사 12명과 이우주, 전유진 등 여자 기사 2명이 참석했다. 


현재 중국에서 열리는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통합예선 출전을 이유로

이남경, 최민서 초단은 참석하지 못했으며, 이들에게는 인허증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기원이 보유한 소속 프로기사는 총 448명으로 늘어났다. 

남자기사는 359명, 여자기사는 89명으로 집계됐다.  


현역 바둑기사 중 '입신' 9단은 몇 명일까

이재호 기자2026. 2. 4. 16:29

한태희 9단은 2010년 입단 이후 9단까지 오는데 16년이 걸린 셈이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최근의 한태희까지 총 111명이다.


남자 기사는 448명이 경쟁하여 1등 신진서가 12억, 변상일이 4.8억, 박정환이 3억대

여자 기사는 89명이 경쟁하여 1등 김은지 4억, 최 정 2억 중반대


경쟁율은 5배인데 상금은 3배밖에 안됨.

얼마나 여자 바둑에 특혜를 주고 있는지 명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