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도 스포츠라며?
스포츠면 룰대로 하는거임
배구에서 손가락 한마디 살짝 흔들렸냐로 터치아웃 비디오판독 요청하고 야구에서 옷깃 스쳤는지 0.01초 먼저 닿아서 아웃인지 세잎인지 비디오판독 들어가고 축구에서 저 새끼가 나보다 10센티 앞에 있었는지 아닌지로 오프사이드 VAR하고 진짜 일견 보기엔 존나 짜잘하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항의하고 비디오판독 요청하지만 그걸 아무도 문제 안 삼는다. 심지어 판정번복으로 당장 손해받을 상대방 당사자도 문제 안 삼음
오히려 룰대로 하자고 하는걸 문제삼는 거야말로 이게 스포츤지 뭔지도 구분 못하는 덜 떨어진 행동이지
룰 위반한 새끼는 욕 안 하고 룰 위반한 새끼를 신고한 사람을 욕하고 1년 넘게 따라다니며 욕하는 놈이 비정상도 보통 비정상이 아닌거지. 괴랄한 룰 자체를 만들 주최측을 비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여기 원래 상식 부족한 새끼들 많음
괴랄한 룰이라면 선수도 안하는게 스포츠맨쉽에 맞지 야구에서 스윙하고 배트는 정해진 뚜껑에만 넣는 룰이 있다고 해보자 그래서 그걸 잊고 다른데다 던졌더니 상대 선수가 심판에게 꼰지르는게 맞음?
룰 범위 내에서 한 행동에 스포츠맨십을 왜 운운함? 세상에 룰대로 하고도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욕먹어야 하는 상황이란게 있음?
그리고 꼰지르긴 뭘 꼰질러. 그냥 규정에 맞게 정식항의 한거지. 꼰지른다교 표현하는 자체가 이미 저사람 행동이 잘못됐다고 전제하고 있는 모양새네. 축구에서 저 새끼가 내 옷깃 잡아당겼는데 왜 휘슬 안 부냐고 심판한테 항의하면 이게 무려 '꼰지르는'거임? 뭔 애들 장난침?
110.70 뭘 크게 잘못 알고있네. 스포츠에서 룰범위 내에서 한행동을 스포츠맨십 운운하며 비난하기 시작하면 그건 이미스포츠가 아니라 친목행위이고 사교모임인거임. 룰대로 하고 비난받아야하는 스포츠가 어딨음? 그딴게 스포츠임? 그리고 그나마 변상일이 스포츠맨십 어긋나게 항의한건 또 뭐가 있는데?
아 그래서 본질인 항의 내용은 오간데 없고 쥬스를 빨아먹었니 거북목을 내밀었니 손꾸락을 이랬니 저랬니하는 본질외적인 내용이 더 크게 문제삼아져서 일년넘게 지럴하는거야? 축구에서 다리건 새끼보다 "아 씨발 왜 휘슬 안 불어요?"하고 흥분해서 항의한 새끼가 수십배는 죄가 더 크단 논리네
잘못된 룰은 지키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