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10175012734
'하루에 11억' 불러도 SOS…북창동 뒷골목 북적이는 이유
유조선 쓸어담은 장금상선. 세계 오일로드 단숨에 장악.
중고 원유운반선 130~150척 운영 단기물량 37% 점유.
호르무즈 봉쇄로 용선료 40배 폭등.
서울 북창동 뒷골목의 해남빌딩 2층. 글로벌 정유사 관계자와 원유 트레이더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정유사들이 세계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장금상선에 ‘SOS’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금상선이 운영하는 VLCC는 130~150척. 세계 VLCC 약 880척의 14~17%에 달한다.
장금상선은 VLCC와 컨테이너선 등을 정유사와 무역업체 등에 빌려주는 회사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60여 척의 VLCC가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는 데다
원유 부족 상황이 장기화하자 장금상선의 몸값이 치솟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금상선은 최근 글로벌 정유사에 중동지역을 오가는 VLCC 용선료로
하루 80만달러(약 11억7872만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선박 중개회사 펀리스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지난달 전체 VLCC 단기 운송 계약 시장의 37%를 차지했다.
장금상선은 1989년 한국 동남아해운과 중국 시노트란스가 5 대 5 지분으로 합작해 세운 회사다.
중국 양쯔강(장강)을 뜻하는 장(長)과 한국의 금수강산을 의미하는 금(錦)을 합쳤다.
영문명도 중국(sino)과 한국(kor)을 섞어 시노코(sinokor)로 정했다.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전문경영인으로 근무하다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중국 지분을 인수해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장금상선은 코로나19 직후인 2022년부터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매입을 늘렸다.
전염병이나 전쟁 등이 터지면 선박 용선료가 평소의 10배 이상 치솟는 점을 감안해 선제 투자에 나선 것이다.
장금상선이 보유했거나 용선하는 VLCC는 130~150척 수준이다. 전 세계 VLCC 약 880척의 14~17%에 달한다.
VLCC 점유율 10%를 넘어선 회사는 장금상선이 유일하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장금상선의 올해 실적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코로나19로 운임이 높아진 2022년 매출 4조9263억원, 영업이익 1조8019억원을 기록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올해 조 단위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1. 바둑계의 대부가 되려는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2024년 말, 성동구 홍익동(마장로) 한국기원 옆 건물인 한서항공빌딩 매입을 주도하고 재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은
정태순 한국기원 총재(장금상선 회장)입니다.
해당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한국기원 신관(바둑회관)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매입 배경: 공간 부족 해결 및 바둑 전용 경기장 확충.
매입 주체/인물: 정태순 한국기원 총재(장금상선 회장).
2. 1989년 중국과 5:5 합작 회사이다가 1998년 IMF때 중국 지분 인수
코로나 위기를 보고 유조선을 매점매석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다.
그 결과 지금 이스라엘, 미국 VS 이란 전쟁에서 대박을 치고 있다.
원래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엄청난 회사였는데 이번 기회로 재계 순위도 펄쩍 뛰었다.
장금상선은 지난해 기준 효성그룹에 이어 재계 서열 32위를 차지했다. 2024년(38위)보다 6계단 올랐다.
자산 총액이 19조4910억원으로 2024년(14조2010억원)보다 5조원 넘게 늘었기 때문이다.
3. 회사 이름이 장금이라, 대장금과 오인되는데
이참에 대장금 바둑대회 상금 5억을 걸고 열어보는 건 어떨까?
바둑계의 숙원, 10몇년 동결된 1등 상금 올리기.
기선전이 시작을 알렸으니 새로운 대회도 뒤따르자!
우승 상금 5천만원짜리 여자 대회 2개를 개최하지 말고 1억짜리 통합대회를 열자.
해결책이 있다. 1억짜리 통합 대회를 열고 우승자에게 1억 주고
해당 대회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여자는 여자대회 우승으로 치고 1천만원을 주자.
그러면 여자 기사 입장에서는 해당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면 1억이고
8강에 올라도 대회에 출전한 전체 여자기사 중에 가장 성적이 좋으면 1천만원을 받는 것이다.
3억짜리 대회라면 3천만원을 받는다. 10% 정률제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러면 여자 선수 가짜 랭킹 문제도 해결되고 남자들과 많이 겨루기 때문에 실력도 급성장할 것이다. 대회에 탈락해도 여자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면 상금도 뒤따르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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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노 홍석현 잘 쫓아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