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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어제 대국 보고 은지팬, 최정팬, 제3의 바둑팬들 다 느끼긴 했을껄?


10년 동안 1회 우승vs나가자마자 바로 우승


걍 싹부터 다른 게 맞고


난 평소에 최정도 자주 응원하던 사람이었는데 기량 떨어진 건 알겠어, 근데 그렇다고 자꾸 회피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럼


야 예전에 진서가 정환이형한테 엄청 질 때 진서가 회피했음?


반대로 정환이형이 진서한테 엄청 질 때 정환이형이 진서 피했음?


이 둘은 절대 그러지 않았음 그점에서 바둑기사로서 ㅈㄴ 리스펙 하는 거고


반면 최정은 어떰?


기량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걸 걍 대국수 줄이고 오로지 랭킹에만 신경쓰는 거 같아서 아쉬움


옆에 제대로된 조언 해줄 사람이 이렇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