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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안세영, '무려 100억' 사상 초유의 돈벼락...
AN, 스타성 확실하네, 코트 밖에서도 '여제 면모'
박윤서 기자 2026. 3. 17.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세트 스코어 0-2(15-21, 19-21)로 패했다.
이로써 안세영의 연승 행진은 36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앞서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던 까닭에 충격이 컸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나흘 동안 총 4개의 게시물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요넥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요넥스는 안세영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 100억 규모의 개인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 규모의 기록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전 기록이 이용대의 연 10억 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1. 안세영이 이쁘냐? 안 이쁘지? 얼굴형이 치터랑 닮았지?
이용대는 잘생겼지? 그런데도 안세영에게 졌다. 여자 프리미엄이 있는 것이다.
2. 배드민턴 인구가 바둑 인구보다 많냐?
국내 배드민턴 인구는 동호인과 생활체육 참여자를 포함해 통칭 약 300만~400만 명. 적게는 150만명으로 본다.
바둑은 적게 보면 4백만~800만 정도다. 2배 정도 많다.
3. 안세영 배드민턴 경기가 시청율이 높냐? 안 높아.
그런데 안세영이 어떻게 4년 100억을 후원받을 수 있었지?
정답은 글로벌에 있다. 시장이 세계인 것이다.
LOL프로게이머 페이커는 기본 급여가 약 50억~70억 원대이며,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연봉 1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LOL의 저런 말도 안되는 연봉도 동접 시청자 수십만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을 넓히고 싶으면 국민들에게 무료로 바둑을 보급해야 한다. LOL도 무료야
4. 안세영이 들이받기 전까지 선수들은 대한배드민턴 협회와 유착된 회사 물품만 써야했다.
이 부조리를 타파하니 개인의 수익이 급증한 것이다.
5. 신진서, 박정환, 최 정, 김은지가 모두 들고 일어나서 기전 거부를 하면
한국기원 예산 300억의 절반은 타먹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선봉에 서서 한국기원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그리고는 개인 후원으로 어깨, 가슴, 이마 등에 기업 후원을 받아야 한다.
선봉은 당장 기전 수입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는 1, 2등이 앞장서야 해.
6. 바둑팬 일동은 재주는 기사가 부리고 돈을 한국기원이 가져가는
이 부조리가 꼭 타파되기를 기원한다.
기전 개최를 하면 50%를 떼어가고 선수에게 50% 상금 배분인데
그 상금 중에서 10%를 다시 한국기원이 뺏아가고 기사회가 5% 뺏아간다면
한국기원은 선수 몫을 60%를 떼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날강도들이 있나?
누가 이세돌의 뒤를 이어 한국 바둑에 혁명을 가져올 것인가?
나는 김은지가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불명예를 가진 그녀가 한국기원에 들이받는다면
현재 여자 바둑에서 그녀가 가진 절대적인 지분을 고려할 때 바둑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그녀가 들이받아서 한국바둑에 혁명을 가져온다면 그녀는 이제
치터가 아니라 게임 체인저로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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