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인자라고 하더라도, 위기는 올 수 있음. 이창호든 이세돌이든 세계대회에서 1인자된 이후에도 위기가 찾아온적은 많음. 그때 계속 꾸준히 열심히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밖에 없
음. 근데 난 진서가 바둑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고 봄. 진서 최근 인터뷰 중에 3년 동안 바둑에 집중하겠다고 한적이 있는 걸로 암. 물론 이 발언이 3년 이후에도, 바둑 공부 안하겠다는 의도
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 이후에는 좀 바둑 말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겠다는 소리임. ㅋㅋㅋㅋ 아니 정환이형은 남해 7번기에서 7대 0으로 발리고도, 지금 현재 34살까지 바둑 공부
만 하고 있는데, 진서는 벌써 다른 것에 신경쓸 생각부터 하고 있음. ㅋㅋㅋㅋ 심지어, 시간공격하다가, 떡수두는 패턴은 작년부터 고치지 않고, 그대로임 ㅋㅋㅋㅋㅋ 바둑팬이면 다 알자
나, 진서 남양배 우승한 이후에, 세계대회에서 계속 광탈만 하고 있는거 ㅋㅋㅋㅋ
진짜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바둑두면, 난 이세돌의 14관은 커녕 12관도 불가능하다고 봄. 진서팬으로써,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궁예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