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기사가 바둑 두는 게 왜 칭찬받을 일이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다만 미성년자가 너무 공부에만 매진하면 성장기에 안 좋기 때문에 오히려 자제해야 할 일이다.
1.233 착각이 심한데, 시합은 실전이지? 즉 *김은지는 오늘 수능 시험을 친 거야.
당이페이와 대결했는데 졌어.
그런데 집에 와서 또 모의고사를 푸니? 모의고사만 백날 풀면 실력이 나아지니?
수학 문제집만 백날 푼다고 실력이 나아지든?
이창호, 이세돌은 그렇게 다전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복기가 중요하다고 했지.
당이페이, 딩하오가 한큐에서 많이 둬서 실력이 는 거냐? 아니야.
당이페이 술 줄이고 인공과만 많이 둬서 는 거야.
한큐에 안 보이는 애들이 더 실력이 늘 수도 있는 거다.
온라인 고단자가 왜 기원에 가면 깨지는지 알아? 판대국을 잘 안 두었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는 날아다녀도 막상 오프라인 대회 가면 다 깨져. 왜? 익숙하지 않으니까.
이건 장기도, 오목도 마찬가지고 많은 증거와 증인이 있다.
눈으로 보면서 두면 실력이 느는 거 같지만 실제로는 별로 안 는다.
직접 바둑알을 바둑판에 놓아보면서 익히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최철한도 그렇게 공부하라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다.
옛날 오목 한국 최고수는 일일히 종이에 번호 표시해가면서 모양을 익혔다.
고생한 만큼 머리속에 잘 기억되는 것이다.
실제 바둑 국가대표들도 다 출판물로 공부한다.
타이젬에 최철한이 바둑 개념 설명한 거 있다.
문제풀이보다 바둑에 대한 개념을 갈고 닦는 게 더 실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다.
왜? 개념의 향상 없이는 아무리 문제풀이 해봤자
오늘 대국처럼 왜 지는지도 모르게 계속 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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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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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이 색기는 ㅄ이라 계속 욕 쓰고 모가지 짤림. 뇌가 없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