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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느꼈음

코좀이 볼카노프스키한테 얻어 터지고

울먹 거리면서 벽을 느꼈다 한탄하고 

은퇴했던 그 경기

아무리 날고 기어도 넘을 수 없는 

인종간의 벽을 성별의 벽으로 다시 한번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