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공식 기록 기준으로 입단 연도별 판수를 비교해 봤음.
신진서: 1144전 (12년 입단, 연평균 약 95국)
김은지: 680전 (20년 입단, 연평균 약 170국)
김승진: 488전 (21년 입단, 연평균 약 162국)
김민서: 524전 (21년 입단, 연평균 약 174국)
결론:
최신 트렌드: 확실히 요즘 젊은 기사들의 실전 소화량이 압도적으로 많음. 예전보다 대회 수도 늘었고 기사들의 활동성 자체가 높아진 듯함.
남녀 차이: 여자기사가 판수가 많다는 인식이 있지만, 김승진 같은 케이스를 보면 남자기사도 상위권이면 판수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벌어지진 않음.
성적의 상관관계: 결국 김은지가 판수가 독보적인 건 단순히 여자기사라서가 아니라, 성적이 좋아서 KB바둑리그에 뛰고, 상위라운드에 올라서 그렇다고 볼 수 있음.
분명 일부 케이스이고 남자의 하위 기사랑 여자의 하위기사랑 하면 대국수는 벌어질 수 밖에 없음
(여자 하위권은 여바리를 뛰지만, 남자 하위권은 KB리그를 못뛰니)
그런데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상대적으로 성적을 내는 선수의 대국수 비교임.
전부 속기따리라.... 대국수에 따른 혹사는 없다.....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