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신기함

둘다 선실리 후 타개형 바둑인데




이세돌9단은 인터뷰에서 바둑은 집을 만드는 게임이기 때문에 공격의 난이도가 타개보다 훨신 어려워서 타개를 선호한다고 이아기 했고  주도적인 공격적 타개를 한다고 이야기

했음

근데 타개를 하는데 공격적이고 주도적이라는 말이 양립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었는데




커제의 경우 중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백번이 유독 강한 이유를 물어보자 덤으로서의 7.5집은 너무 많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백번을 잡고 싶어 한다 라고 이야기 했으며 

어떤 인터뷰에선 바둑에서 승리 할수 있는 조건은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유도하는) 바둑이라고 이야기 했음 

마찬가지로 선실리 후타개에 아주 능한 판팅위 역시 자신의 최대 강점을 인내심이라고 이야기 했고



두 기사의 인터뷰 다 이세돌9단이 이야기한 주도적인 공격형 타개와는 거리가 이야기임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며 (유도하며) 인내심 있게 기다린다는건 주도적이라는 말과 정반대에 있는 말이니깐 

바둑에서의 타개의 역할을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봐도 이게 더 타당성이 있음